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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K리그] 28R (1) - 슈퍼 매치 포함 오늘은 홈팀 수난의 날
28라운드 토요일 4경기. 슈퍼 매치 포함해서 모두 원정팀의 승리로 끝났다. 서울 0 : 2 수원 관중 수 50,787명. K리그 최고의 히트 상품 답다. 경기 내용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거의 서울의 일방적인 페이스. 수원은 처절한 육탄 방어로 맞섰고, 한 경기에서 무려 8명의 선수가 경고를 받았다. 흔히들 가패삼기라고 가두고 패면 삼대영은 기본이라고 하는데 역시 정설은 아니다. 오늘 서울은 수원을 자기 진영에 가둬 놓고 열심히 팼지만 오히려 카운터 두 방에 넉다운 되었다. 서울 입장에서 오늘은 지독히도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골대만 3번을 맞췄다. 어떻게 이렇게 골이 안 들어 갈 수도 있는지...그렇게 폭발적이던 데몰리션 콤비도 수원을 만나면 힘을 쓰지 못한다. 에스쿠데

故 장현규 선수를 두 번 죽이는 언론들!
장현규라는 축구선수 나는 포항팬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 선수지만..작년 승부조작과 관련된 선수중 한명인가 보다.그 선수가 오늘 심장마비로 돌연사 했단다. 근데, 이 선수의 죽음을 보도하는 언론들의 태도가 열받는거다.물론 승부조작이 정당하다고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제목만 보면, 이 선수가 승부조작때문에 자살한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솔직히 빡친다. 그게 아니라 그냥 돌연사 했을 뿐인데..언론들은 죄다가 제목에 '승부조작' 을 들먹이며이 선수의 죽음을 승부조작과 관련이 있는것처럼 느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게 안쓴 매체들도 보이긴 하지만...지금 이 시점에서 굳이 승부조작을 들먹여가며 기사를 써야하는지는정말 의문스럽다. 개념없는 언론들아...아무리 네티즌 낚시질 하는걸 모르진
[포항 스틸러스] 헐, 신형민이 중동에 간다고?
신형민, 이용래 대신 알 자지라 행 유력 시즌 도중에 주장이 사라지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 수원으로 간 황재원도 있잖아. 이러다 포항의 전통이 될 기세... 신형민이 강력히 원해서 가는 것일까...구단이 이적에 합의해 주지 않으면 안 되었을 텐데...대책은 있나...어쨌든 좋은 모습은 아니다. 신형민 자리는 누구로 메꿀 것인가?...황지수? 이 참에 4-4-2로 전환하는 거 아니야?
![[K리그] 27R - 황진성의 맹활약, 그리고 박성호의 골](https://img.zoomtrend.com/2012/08/15/f0051343_502b37cc3c7e2.jpg)
[K리그] 27R - 황진성의 맹활약, 그리고 박성호의 골
전남 3 : 4 포항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황지수, 신형민, 이명주(후0 박성호) – 김진용(후15 고무열), 황진성, 아사모아(후39 정홍연)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된 스틸러스TV 방송을 봤는데, 카메라 앵글이 한 쪽 골대 뒤 편에서 잡은 것이었다. 색달라서 좋았지만 반대편 골문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거의 보이지가 않았다. 그나마 다행스러웠던 건, 카메라가 자리 잡은 골문이 후반의 전남 골문이라 포항의 3득점을 가깝게 봤다는 것.. 잡아야 하는 경기였는데 하마트면 놓칠 뻔 했다. 그래도 결국은 잡았으니 다행. 감독 사임의 버프였을까 전남의 공세가 매서웠다. 전반은 2:1로 리드 당한 채 끝났으나, 후반 초반 포항의 화력이 폭발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