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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조중연이 끝에 국축팬 뒷통수를 제대로 치는건가
임기 막판 조중연 축구협회장…A매치 4년 중계권 재계약 강행 축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중연이 막판 뒷통수를 거하게 치는군요. 후보 빅2중 한 명이자 축구팬들의 앞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정몽규 총재의 공약중 하나가 국대 중계권과 리그 중계권의 연계로 인한 리그 중계 확대인데, 조중연의 축협이 방송 3사와 4년 재계약을 비밀리에 진행해서 거의 협상을 끝냄으로써 이 공약은 ㅂㅂ~하게 생겼습니다. 중계 문제로 불만이 많은 국내축구리그이고 거기에 내년 승강제 도입으로 2부리그 중계 문제도 있는 가운데, 조중연씨는 '내 국축은 알바 아님ㅋ 막판에 한 건 해먹어야지~'인걸까요. 말이 안 나옵니다. 안 그래도 축구계 대선을 앞두고 허승표의 당선시 일어날 대한민국 축구 종말론
[K리그] 포항, 화려하게 시즌 마감
유난히도 길었던 K리그 2012 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항은 리그 강호들과의 마지막 두 경기에서 무려 8득점 무실점에 성공하였고, 특히 마지막 경기에선 3위 경쟁 상대인 수원을 깔끔하게 셧아웃시키며 3위에 안착하는 등,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신나게 볼 수 있었던 서울과 수원과의 마지막 두 경기를 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 올 시즌, 파리아스 포항과는 구별되는 황선홍 스타일의 포항 축구가 자리를 잡은 듯 보인다. 황진성을 중심 축으로 중앙 미들, 윙포, 최전방 공격수가 만들어내는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과 세밀한 패스웍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역습 공격 상황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스쿼드만 조금 더 보강하고 잘 유지한다면 내년 아챔이 무척 기대된다
[K리그] 42R - 포항과 경남의 화끈한 화력전, 서울의 우승 세레모니
포항 3 : 3 경남 포항 3 박성호(전12, 전22), 이명주(후22) 경남 3 이재안(전16), 정대선(후2), 김인한(후33) 경고: 이재안, 강민혁(경남) 퇴장: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정홍연, 조란(후18 김원일), 김광석, 신광훈 – 이명주, 신진호 – 고무열(후39 유창현), 황진성, 아사모아(후11 노병준) - 박성호 경남 출전 선수(4-2-3-1) 백민철(GK) – 고재성, 김종수, 윤신영, 최현연 – 강민혁, 유호준(후0 고래세, 후36 김성현) – 윤일록, 이재안, 정대선 -김인한 포항이 달아나면 경남이 따라오고, 포항이 달아나면 경남이 따라오고 하기를 세 번을 반복했다. 도민 구단인 경남도 참 좋은 팀이다. 선수층이 얇지만 조직력을

올 시즌 전북의 우승은 물건너 갔지만...
FC서울이.. 어떤 자신감으로 제주이긴후에 우승 세레모니를 간소하게 하고.. 전북전에서 정식으로 우승 세레모니를 하겠다는 건지... 대단하네요? 흐흐.. 여튼.. 전북의 올 시즌 우승은 물건너 갔지만... 그래도.. 주전 수비수들의 줄 부상에서도 준우승(승점 1점 추가시 2위 확정)한 것은 잘했다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비록 아챔과 리그 제패를 목표로 올시즌 나섰음에도 무관에 그친것은 아쉽지만... 최강희 감독님을 국대로 보내고, 이흥실 감독님 지휘아래.. 값진 2위 입니다. 내일.. 아니 정확히는 오늘 서울과 1-2 위 맞대결이 있네요. 어차피 우승도 확정지었고.. 김 새는 경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번 년도에 서울을 이기지 못한 건 아쉽네요. 서울이 전북한테 져서,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