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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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확대 개봉으로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아메리칸 스나이퍼' 확대 개봉으로 1위!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신작이 아닌 구작이 무서운 기세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그 주인공입니다. 개봉 4주차에 들어선 이 작품은, 지난 3주간 불과 4개관에서만 제한상영을 실시하다가 금요일부터 3555개 극장으로 확대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보통 이런 식으로 확대 개봉해도 중상위권을 노리는 정도의 파괴력만을 보이기 마련인데... (그냥 10위권에 들어가기만 해도 성공적이고) 지난 3주간 극장당 수익이 16만 달러를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운 작품이라 그런가, 확대 개봉 첫주말 9021만 달러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패했군요. 대대적으로 확대개봉을 했음에도 극장당 수익이 2만 5374달러에 이르는 무시무시한 좌석 점유율을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고..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고..

앤잇굿?|2015년 1월 19일

분명 전쟁 영화고 주인공은 실존했던 전설적인 저격수지만 딱히 전쟁이나 특정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같지는 않았다. 특히나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정당화 한다거나 전쟁의 참혹함이나 허무함 같은 반전 메시지를 던지는 것 등등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다. 그동안 그런 영화가 수없이 많이 나왔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 정도 되는 감독이 굳이 주인공만 저격수로 바뀐 그런 영화를 한 편 더 추가할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볼 땐 비루하고 보잘 것 없는 일상을 견디지 못하거나 그럴듯한 조직에 소속되지 못했거나 맹목적으로 믿고 따를 만한 대상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무한한 자유가 주어져 있는 상태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듯 했다. 영화 속에 묘사된 크리스 카일이 전형적인 그런

아메리칸 스나이퍼, 패딩턴, 블랙코드 북미 첫날 성적

아메리칸 스나이퍼, 패딩턴, 블랙코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하지만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보인 작품은 완전 신작이 아니라 제한상영 -> 확대개봉에 나선 한 작품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그 주인공입니다. 개봉 4주차에 들어선 이 작품은, 지난 3주간 불과 4개관에서만 제한상영을 실시하다가 금요일부터 3555개 극장으로 확대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보통 이런 식으로 확대 개봉해도 중상위권을 노리는 정도의 파괴력만을 보이기 마련인데... (그냥 10위권에 들어가기만 해도 성공적이고) 지난 3주간 극장당 수익이 16만 달러를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운 작품이라 그런가, 확대 개봉 첫날부터 3050만 달러로 가뿐하게 데일리 차트 1위를 찍었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8

아메리칸 스나이퍼 - 영웅과 인간 사이

아메리칸 스나이퍼 - 영웅과 인간 사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8일

솔직히 한 주에 한 편만 있으리라고 생각한 적은 거읭 벗기는 합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개봉일이 확정 되었고, 명단에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나름 볼만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이 영화가 과연 다른 데에서는 어떻게 나올 지도 상당히 궁금해지기도 해서 말입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3주 전이기 때문에 이 영화 외에도 추가될 영화가 많아 보이기는 합니다. (당장 그 다음주 명단은 정말 범람 수준이라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이제 감독으로서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최근 영화들의 일부는 아예 극장에도 걸리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는 했었죠. (제이 에드가를 극장에서 보기 위해서 단 한 번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