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나이퍼

포스트: 32|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32 posts

[아메리칸 스나이퍼] 이스트우드 감독 영화로서는 실망스러운 [스포일러]

Largo Bolero|2015년 1월 20일

<<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네임벨류와 본편 내용이 궁금해 죽게 만든 예고편 덕에 극장을 찾았다. 엔딩롤이 올라가고 극장을 나섰을 때 가슴에 남는 느낌은 애매함이었다. 우선 다른 이스트우드 영화보다 싱겁다. 아버지의 깃발에서는 전쟁영웅의 허상,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는 외로운 복서와 코치의 의사모녀 관계, 그란 토리노에서는 이민 세대 와의 화해 등을 다뤘다면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단순히 크리스 카일의 일대기, 아니 전기에 가깝다. 영화의 내용 면에서도 확 끌리는 것이 없다. 고뇌하는 병사는 이미 클리셰에 가깝고, 전투신은 실망스럽진 않지만 TV드라마 수준을 못 벗어난다. 저격수가 주인공인 영화인데 저격 장면은 차라리 허트 로커의 원 신이 더 낫다. 주인공의 원수이자 집착의 상징인

(스포있음)미국 저격수 보고 왔습니다

(스포있음)미국 저격수 보고 왔습니다

Walking in the air|2015년 1월 20일

(스포있음) 사진 출처는 네이버 영화 정보 1. 주인공 역의 브래들리 쿠퍼만 이름을 들어본 배우고 나머지는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이름도 모르겠음. 2. 상대편 저격수 속눈썹이 예술입니다. 와우! 정말로 공작의 꼬리깃 같을 정도였어요!! 3. 주인공이 저격수인데 저격만 하면 화면이 안 살아서 그런지 다른 작전도 많이 합니다. 4. 하지만 역시 저격할 때가 가장 좋음. 특히 총에 기대면 뺨이 눌리는 거. 뺨이 토실토실하다. 5. 실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주인공과 그 부인이 실제 인물과 꽤 비슷합니다. 나중에 사진 나왔을 때 좀 놀랐음. 6. 그나저나 살아있는 인물의 영화가 나오긴 어렵지... 라고 하려다 보니 호킹 박사님 영화가 나왔었네? 7. 딴 얘기지만 호킹 박사님 영화 보러가지 못해서 아쉽다ㅠ 8.

아메리칸 스나이퍼

아메리칸 스나이퍼

FENRIR FAR EAST BRANCH|2015년 1월 20일

상영 시간대가 참 애매하네요.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영화가 늘 그렇듯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영화임.요즘 들어 전쟁 영화를 많이 보는 것 같다. 왜일까? 여담으로, 며칠 전에 에일리언2를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그 영화에 나오는 영화적 상상력에 기반한 해병대 장비보다 이 영화에 나오는 현실에 기반한 21세기 미군 장비가 더 SF 같아서 뿜었다.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5주 연속 1위, 천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5주 연속 1위, 천만 돌파

'국제시장'이 국내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를 차지, 천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주말 80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관객수는 1109만 9천명에 달합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45억 8천만원. 2위는 로맨틱 코미디 '오늘의 연애'입니다. '내 사랑 내 곁에'의 박진표 감독 연출, 이승기, 문채원 주연. 이서진, 정준영 출연. 꽤 힘냈지만 결국 '국제시장'을 뛰어넘진 못했군요. 7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7만 9천명, 한주간 97만 3천명, 흥행수익은 78억 1천만원의 준수한 스타트입니다. 손익분기점은 190만명이라는군요. 줄거리 :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 가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이승기). 그에게 여자의 마음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