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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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 American Sniper), ★4.0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Million Dollar Baby)
★4.0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 American Sniper) 뭐 TV광고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대충 어떤 영화인지 알법도 하지만 영화 자체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 작품이다. 솔직히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감독은 배우로서 더 유명한듯 하지만 나는 그냥 영화감독으로서의 동림 할배 작품을 더 많이 본듯하다.(그럴 수 밖에 없는게 한창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할 때엔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고 이미 감독으로서 꽤나 커리어를 쌓았을때 쯤에서야 내가 이 할배를 접했으니 당연한 귀결 되시겠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작품을 보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 것..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필모그래피에서 세손가락안에 들만한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이제서야 보았으니 말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신데렐라' 첫주말 7천만 달러
디즈니의 '신데렐라'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겨울왕국의 후일담 5분 짜리 단편이 부록으로 실리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본편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아주 멋진 스타트를 끊었군요. '토르 : 천둥의 신'을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랑쳇 주연. 38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005만 달러라는 대박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8219달러로 높습니다. 해외수익도 624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천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제작비가 9500만 달러라는 것을 감안해도 아주 훌륭합니다. 지난주 '채피'의 성적과 비교되어서 더더욱 그래 보이는군요. 반응도 좋아서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입니다. 우리나

2015년 2월에 본 영화들
(뒷북이지만) ~2월에 본 개봉작들~ : 기대를 엄청 많이 했다가, '이스트우드도 늙었더라'는 말을 어디서 듣고 다시 좀 덜고 봤더니 재미..있었달까, 좋았다. 파병이 몇 번씩 반복되는 틀도 그렇고 실화 베이스여서 전형적으로 구조화된 이야기는 사실 아니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여러가지 충격(?)이 있었으나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한 방은 엔딩에 나온 자막이었고, 그 일이 이 영화를 만들게 된 발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전혀 아니었다고 해서 놀랐음... (영화 준비하다가 갑자기 그렇게 됐다고...!) 그 아이러니가 엄청났는데 말이지. 전쟁의 풍경들을 있는 그대로 그리다보니 액션과 잔인한 장면들이 무척 많은 편이었는데 멋있게 찍으려고 하지

북미 박스오피스 '포커스' 윌 스미스 3년만에 1위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주연의 '포커스' 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장르는 코믹 범죄 스릴러? 윌 스미스가 뭐든지 훔치는 사기꾼을 연기합니다. 윌 스미스 주연작도 간만이지요. '애프터 어스'가 1위 등극에 실패했었기 때문에 '맨 인 블랙3' 이후로 3년만에 1위를 차지해보는 셈. 332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1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5748달러로 그냥저냥입니다. 제작비가 5010만 달러임을 감안하면 더 그렇지요. 여기에 해외수익 122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130만 달러. 앞으로 해외수익이 얼마나 뻗느냐가 중요할 것 같네요.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 평은 나쁘지 않은 정도. 2위는 전주 그대로 '킹스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