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오브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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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울트론 귀여워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네 뭐 다른 할말이 있을까요. 오늘 아침 당장 달려가서 조조로 보고 나서 성이 안 차 점심먹고 한번 더 봤습니다. 다음주에 동생이랑 또 한번 볼 예정입니다. 어벤져스 어셈블!! 완벽하지는 않지만 최선의, 개인적으로는 무척 흡족한 영화였습니다. 페이즈2의 영화들의 떡밥을 전부 이어받으면서 페이즈3의 영화를 위한 떡밥까지 열심히 뿌려대고 기존 멤버들의 과거사를 비롯한 신캐릭터와 울트론에게도 꼼꼼히 비중을 할애하려 노력했고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 그것을 위해 전개를 과하다싶을정도로 쳐낸면이 있는건 아쉽네요. 영화는 1편보다 어둡고 긴박하며 복잡하고 빠릅니다. 히어로들의 내면과 갈등을 조명하는건 좋은 시도지만 전개가 너무 빨라 그것을 관객이 공감할 시간을 안

어벤져스2 보고 이것저것
1.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 좀 전에 널널하게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뭐 IMAX 이런걸로 보는게 아니라서 손쉽게 볼 수 있었죠. 2. 내용은 뭐 따로 말할 건 별로 없는듯. 액션 영화의 흥행 보증 수표니 그냥 보시면 됩니다. 3. 하지만 보면서 이것은 생각 바로 나더군요. 부유 대륙 YS이것을 떠 올리는 사람은 게임 좀 하는 사람 ㅋㅋㅋㅋ 4. 서울이 생각보다 구리게 나왔다는 인터넷 평이 있었는데 실제 보니 그렇더군요. 왠지 내가 아는 서울이 아닌 80년대 느낌이 나는듯 해. 장독대가 첨 부터 보이기 시작한 거 부터 새빛둥둥섬도 별로. 특히 아프리카 남아공보다 후져보이던데, 근데 남아공도 직접 여행한 경험으로는 남아공 흑인들이 집중적으로 있던 곳 빼면 풍광 좋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감상평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스포일러 포함)
제가 2015년을 기다린 이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에오울)을 보고 왔습니다. 에오울은 MCU의 2번째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지금까지 쌓아놓은 수많는 영화들의 후속작이기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처음부터 내재하고 출발했습니다. 각종 개인 영화들과 어벤져스를 통해 이미 친숙해질대로 친숙해진 주인공들을 어떻게 살리는지와 새롭게 추가되는 영웅들의 포지션과 그들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전 영웅들과 비교해 상대적 인지도가 부족함 등 이어나가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이 있지요. 특히 퀵실버의 경우 액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페스트에서 별도 출연하였기에(퀵실버라는 캐릭터의 사용) 제작 단계에서 서로다른 두 세계의 퀵실버를 놓고 어느 쪽이 나은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을 정도이기에
![[스포일러 1% 함유]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4/23/b0002352_55389f5542a84.png)
[스포일러 1% 함유]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보고 왔습니다.
아...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습니다.3D로 보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특히 자금)으로 인해 2D로 봤군요.그동안 호구짓한 결과가 마일리지 영화 1회분이라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어쨌든.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다짜고짜 총평을 날린다면마블 팬들에게는(뭐 팬수준?에 따라 갈리겠지만) 나쁘지않고 오히려 괜찮은 재미를 안겨주는 좋은 영화입니다.마블 팬이 아니신 아에 어벤져스의 A자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2시간 21분짜리 시간 때우는 용도의 저렴하고 적당한 블록버스터 영화입니다. 재미요? 시간 때우는 영화에 무슨 재미를 찾으세요. 재미도 있으면 시간때우기 영화가 아니죠(...) 대충 5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면마블 팬이면 4점 이상.마블 팬이 아니면 2점~2.5점 정도로 생각될 것 같습니다. 영화가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