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오브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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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vengers:Age of Ultron (2015)

The Avengers:Age of Ultron (2015)

I NEED YOU.|2015년 5월 5일

[스포일러 있음.] 2015년 4월 23일 관람.개봉일에 관람하여 당일에 바로 글을 쓰고 싶었는데 결국 이제서야 쓴다;; 마블의 신작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한국에서 촬영을 하여 그 어느 때보다 한국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까보니까 별 거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또한 '어벤져스'로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관례답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2의 대미를 장식한 점도 인상적이다. 어수선한 분위기'어벤져스'가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이 하나의 팀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이들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 캐릭터들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서사를 더한 모양새다. 특히 상대의 정신을 간섭할 수 있는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의 등장으로 자신의 어둠과 마

어벤져스 망상 - 토니 스타크를 위한 변명

Timebox added G!|2015년 5월 2일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관람한 분들만을 위한 포스팅이니 안본 분들은 보면 안됩니다. 의도치않게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를 뛰었습니다. 2회차 이상은 잘 안뛰는 편인데 내논으로 본 게 아니라는 이유도 있고(...) 그럭저럭 괜찮게 봤던지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본 사람 중 한 명은 재미는 있는데 진행 과정이 매끄럽기보다는 틀로 찍어낸 것처럼 인위적인 맛이 강하다 라는 얘기를 할 정도로 전편에 비한다면 약한 면은 있지만, 여전히 괜찮은 블록버스터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써놨으니 미리보기 노출은 피했을거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1. 토니와 울트론 계획 아이언맨 3에서 토니는 가지고 있는 모든 슈트를 파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내용을 보여주며 극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스틸 앨리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스틸 앨리스

ML江湖..|2015년 5월 2일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의 등장, 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인류의 멸종이라고 믿는 ‘울트론’과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어벤져스는 끝났다! 희망은 없다!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마블의 슈퍼히어를 한데 그러 모은 속칭 '어벤져스2', 부제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다. 전편에서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웜홀로 쏟아져 나온 외계 종족을 물리친 이래, 이번엔 어벤져스 자체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이 나타나, 한판 대결을 마구 펼친다. 전편이 매력적으로 이들 캐릭터들 소개와 활약을 스펙타클하게 보여주는 데 할애했다면, 이번 속편은 단순히 볼거리에만 치중하지 않는다. 물론 마블만의 때리고 부수고 휘젓는 액션의 향연은 여전한데, 중간마다 드라마가 있다. 마블의 세계관은 물론, 존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스포일러?)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스포일러?)

어라? 우리 원래는 싱어 감독님 영화에 나오는거 아니었어? 마블 시리즈의 새 영화인 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알려진대로 일단 에서 이어지는데 시작하자마자 우리의 에번저스 맴버들은 눈덮인 숲에서 신나게 진격하면서 익스팬더블 저리가랄 정도로 벙커고 전차고 중화기고 일단 때려부수면서 요새로 접근하고 있고 요새에서는 왠 외알 안경을 한 양반이 부하들에게는 '항복은 없다'를 복창시키고 자기는 항복할 꿍꿍이를 꾸미는데(역시나 악의 조직...) 그 와중에 에 등장했던 쌍둥이 남매가 자기들 멋대로 뛰쳐 나갑니다. 퍼스트 어벤저에서도 이랬던거 같은데!!! 남매 중 하나는 순간이동 능력으로 어벤저스 맴버들을 골탕먹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