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오브울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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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팀 어벤져스를 향하여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팀 어벤져스를 향하여

하루 늦었지만 빅 웨이브에 탑승!평일 조조라 그런지 영화관은 꽤 한산했음.뭐, 영화만 재미있으면 돼죠. :) 아무튼 다 보고 난 후, 감상이 든 것은 딱 하나. '아, 역시 히어로물을 오래동안 만들고 연구해온 마블이구나!'하는 감탄이었죠. '아웃사이더들의 정통파 반란기'였던 어벤져스의 후편.어떤 이야기를 들고와도 카타르시스면에서 -그저 힘을 가진 골칫덩이들이 영웅이 되는 스토리 앞에선 대적이 될리가 없습니다. "우와, 어벤져스가 킹왕짱이야!"란 단순한 스토리라면 더욱 욕을 먹겠죠. 그런 난관을 2편은 보다 더 현실적인 감각으로 돌파했습니다. 죽을둥 살둥 사람들과 세상을 구하긴 했지만 다음에 뭐가 일어날지는 우리도 몰라.그런데도 사람들은 우리를 부르지. 도와달라고.이제까지 생각해본 적도 없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4월 24일

마블 컨텐츠의 본격적인 황금 전성기를 열게 되며 어벤저스라는 금자탑의 건립 이후 페이즈2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미디어 믹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시네버스)가 전개되면서 이윽고 다가온 두번째 결산물인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드디어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어지며 쌓아간 마블의 실사영화 프로젝트 중 최대의 백미를 장식하는 이벤트인 어벤저스인 만큼 그에 비례되는 부담감도 상당한 만큼 당장에 영화 컨텐츠와 연동되는 미국 현지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이하 에오쉴)와의 중요도나 윈터 솔저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페이즈 시퀀스 형식의 본작의 경우 영화에서 전하려는 주제론처럼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 요소들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참고로 이후 아

[영화리뷰]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 - 기대만큼은 보여줄 헐리웃 영화!

[영화리뷰]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 - 기대만큼은 보여줄 헐리웃 영화!

긴린코 호수..|2015년 4월 24일

지금껏 개봉된 헐리웃 영화중에 이렇게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떠뜰석한 어벤져스2. 개봉날에 맞춰 휴가를 낸게 아니고, 휴가를 낸날 우연하게 개봉일이 맞아서 4dx로 보게되었다. 사실 난 어벤져스의 팬도 아니고, 나오는 각각의 히어로들의 히스토리도 전혀 모르고 딱 어벤져스2 만 본건데.. 전작들의 이야기를 알면 영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훨씬 도움이 되겠지만 몰라도 영화를 즐기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없다. 기대를 했던 한국 서울의 장면은 생각보다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매일 보는 서울의 모습을 헐리웃 영화를 통해 본다는 것 자체는 재미난 경험인듯. 서울의 장면은 스칼렛 요한슨과 크리스에반스가 나오는 카체이싱 장면인데.. 오토바이를 타면서 강남 일대를 가로지는 스칼렛 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보고 느낀 이런저런 것들

Play our love's theme|2015년 4월 23일

직접적인 스포는 없음. 나는 영화에서 여분이 되는 부분을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말하는 여분이라는 건 플롯상 굳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인데, 필요가 아닌 다른 것에서 연유하는 덕에 영화를 상당히 개인적인 것으로 만들고, 따라서 좀더 개인적으로(사적으로?) 접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때문에 때로는 입장이 역전이 되어 이 여분 부분이 내갠 그 영화의 핵심이 되고 나머지가 여분이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맥락은 중요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무시할 순 없지만, 이 여분이 되는 부분에 큰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이야기를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 보는 건 모든 이야기를 즐기는데 있어 남에게도 권해볼만한 방법이긴 하다. 사람은 자기가 보는대로 보기 마련인데 거기에 그럴듯한 근거가 있는 것은(혹은 있다고 자기최면을 거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