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울트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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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울트론 귀여워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네 뭐 다른 할말이 있을까요. 오늘 아침 당장 달려가서 조조로 보고 나서 성이 안 차 점심먹고 한번 더 봤습니다. 다음주에 동생이랑 또 한번 볼 예정입니다. 어벤져스 어셈블!! 완벽하지는 않지만 최선의, 개인적으로는 무척 흡족한 영화였습니다. 페이즈2의 영화들의 떡밥을 전부 이어받으면서 페이즈3의 영화를 위한 떡밥까지 열심히 뿌려대고 기존 멤버들의 과거사를 비롯한 신캐릭터와 울트론에게도 꼼꼼히 비중을 할애하려 노력했고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 그것을 위해 전개를 과하다싶을정도로 쳐낸면이 있는건 아쉽네요. 영화는 1편보다 어둡고 긴박하며 복잡하고 빠릅니다. 히어로들의 내면과 갈등을 조명하는건 좋은 시도지만 전개가 너무 빨라 그것을 관객이 공감할 시간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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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어벤져스 시리즈 로고
어벤져스 (2012) 어벤져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어벤져스 3 인피니티 워 (2018) 어벤져스 4 엔드게임 (2019) 어벤져스 5 둠스데이 (2026 예정) 어벤져스 6 시크릿 워즈 (2027 예정)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4
개봉하고 나서 썼던 글. 일단 옮긴다. 괄호() 안은 지금 채워넣은 것. 0. 1편 보다가 토니 스타크가 핵탄두 들고 포탈로 날아들어갈 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었다. ‘아, 저 양반 다음 편 때 저거 가지고 생색 엄청내겠네.’ 2편에서 드림스 컴트루. 뉴욕의 수호자이자 파워 오브 생색남. (그 때나 지금이나 뉴욕은 바람 잘 날이 없더라)1.뉴스 기사든 뭐든 제발 원작 가지고 비교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틀리다고 뭐라 하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다. 뭐가 틀려, 그냥 다른거지. 이게 마블 영화지 마블 망가냐? 2.지금까지 일반관 2D -> 아이맥스 3D -> 아이맥스 3D 순서로 세 번 관람했는데, 확실히 볼수록 좋은 점도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마블 이 나쁜 놈들...
일주일 늦었지만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어휴, 아이맥스 예매가 어찌나 힘든지 원. 일주일간 스포일러 피해다니는 게 더 힘들긴 했지만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세 번째 클라이맥스입니다. 앞선 두 번(어쩌면 시빌 워까지 껴서 세 번)이 그랬듯 개별 영화로서의 매력이 아니라 수많은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하나로 모여서 폭발하는 축제 같은 즐거움을 기대하고 보러 가는 영화죠. 보면서 상당히 감탄했습니다. 그 많은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정리해내다니 대단해요. 끝까지 교통체중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와는 달리 선택과 집중을 잘한 덕분이고요. 모든 장면에서 모든 캐릭터에게 스포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