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Posts
196 posts
신데렐라, 런 올 나이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겨울왕국의 후일담이 부록으로 딸려오는 신데렐라와 리암 니슨 주연의 런 올 나이트입니다. '신데렐라'는 '토르 : 천둥의 신'을 연출한 케네스 브래너 감독,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랑쳇 주연. 384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303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7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제작비가 9500만 달러라는 점을 감안해도 굉장히 좋은 출발이죠. 지난주 '채피'의 성적과 비교되어서 더더욱 그래 보이는군요. 반응도 좋아서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입니다. 우리나라에도 3월 19일에 개봉합니다. '런 올 나이트'은 '논스톱'을 연출한 자움 콜렛-세라 감독, 그리고 리암 니슨 콤비가 다

채피, 메리골드 호텔2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3편. '채피'는 우리나라에 다음주 개봉하지요. '디스트릭트9'와 '엘리시움'의 닐 블룸캠프 감독의 신작,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라는 짱짱한 캐스팅입니다. 32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45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첫주말 수익은 1300만 달러로 예측되고 있는데... 제작비가 4900만 달러로 SF 액션물 치고는 비교적 저예산이긴 합니다만, 좋은 출발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저 1위를 했을 뿐이고... 해외 흥행이 중요할 것 같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 'The Second Best Exotic Marigold Hotel '는 2012년작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의 속편이에

윌 스미스 주연 '포커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주연의 '포커스' 개봉. 장르는 코믹 범죄 스릴러? 윌 스미스가 뭐든지 훔치는 사기꾼을 연기합니다. 윌 스미스 주연작도 간만이지요. 332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63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1900만 달러 정도군요. 제작비가 5010만 달러(미묘하게 10만 달러가 붙어있음)라는 걸 감안하면 좋은 출발은 아닙니다. 해외성적의 중요성이 꽤 클 것 같네요.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 평은 나쁘지 않은 정도.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큰 규모로 개봉하지도 않았고 주중 성적도 영 꽝입니다. '애프터 어스'가 완전히 망했던 탓인지(50만명 정도 들고 끝났죠) 우리나라에서

주니터 어센딩, 7번째 아들 북미 첫날부터 참패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서는 2월 18일 개봉하는 '스폰지밥 3D'은 원제는 The SpongeBob Movie: Sponge Out of Water 인데 국내 개봉명에서는 부제도 빼버렸습니다. 36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50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 해외수익도 벌써 80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2300만 달러.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5500만 달러로, 제작비가 7400만 달러임을 감안할 때 무척 좋은 출발입니다. 심지어 북미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평이 좋기까지 하군요. 매트릭스 시리즈의 워쇼스키 남매가 들고 온 신작 '주피터 어센딩'은 시작부터 재난입니다. 채닝 테이템, 밀라 쿠니스, 숀 빈이라는 캐스팅까지 화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