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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비기닝, 로프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는 2월 26일 개봉하는 '백 투 더 비기닝' (원제는 'Project Almanac')은 마이클 베이 제작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지만(우리나라에서 그게 과연 얼마나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할지는 모르겠는데) 감독은 딘 이스라엘리트입니다. 시간여행을 소재로 삼은 스릴러. 289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19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이번주에도 강하네요. 주말 수익 전망치는 800만 달러에 불과한데... 제작비가 1200만 달러의 저예산 작품이라 그렇게까지 부담이 크진 않을듯. 그럼에도 전혀 좋은 출발이 아니지만 말이죠.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좋지 않습니다. 'Black

보이 넥스트 도어, 모데카이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그중에는 조니 뎁의 신작과 루카스 필름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만. 'The Boy Next Door' 는 '미이라3'과 '트리플 엑스', '분노의 질주'의 롭 코헨 감독 연출, 제니퍼 로페즈, 라이언 구즈먼, 크리스틴 체노웨스 주연의 스릴러입니다. 이혼한지 얼마 안 되는 주인공이 우연히 알게 된 옆집 청년과 관계를 맺은 후, 그의 편집증적인 집착으로 인해서 나락으로 빠져드는 이야기. 신작 중에는 가장 나은 성적을 거뒀는데, 260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57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했어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1600만 달러에 불과하지만, 이 영화의 최고 장점은 제작비 400만 달러 짜리 초저예산이라는 점이죠.

아메리칸 스나이퍼, 패딩턴, 블랙코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하지만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보인 작품은 완전 신작이 아니라 제한상영 -> 확대개봉에 나선 한 작품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그 주인공입니다. 개봉 4주차에 들어선 이 작품은, 지난 3주간 불과 4개관에서만 제한상영을 실시하다가 금요일부터 3555개 극장으로 확대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보통 이런 식으로 확대 개봉해도 중상위권을 노리는 정도의 파괴력만을 보이기 마련인데... (그냥 10위권에 들어가기만 해도 성공적이고) 지난 3주간 극장당 수익이 16만 달러를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기록을 세운 작품이라 그런가, 확대 개봉 첫날부터 3050만 달러로 가뿐하게 데일리 차트 1위를 찍었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8

언브로큰, 숲속으로, 더 겜블러 북미 첫날 성적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던 이번주 북미 개봉작들은 세 편. 모두 크리스마스 당일인 목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메가폰을 잡고 연출해서 화제가 된 '언브로큰'은 313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목요일 1559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호빗을 눌렀지만 다음날인 금요일에는 다시 밀렸습니다. 1230만 달러로 2위. 하지만 이틀간의 성적이 2789만 달러고 제작비가 6500만 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니 괜찮은 출발인듯. 우리나라는 1월 8일 개봉입니다. 실화 바탕으로 집필된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생생하게 그려서 일본 우익들에게 맹공격을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좀 애매한 편이고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