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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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북미 첫날 역대 2위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단 한편,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뿐. 1위는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었고 과연 초반에 얼마나 흥행이 터져줄 것이냐가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출발을 보여줬군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427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8446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했습니다. 2위와의 격차는 8200만 달러(...)로 우리나라 개봉 첫주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이번주 박스오피스는 혼자서 다 해먹고 2~10위가 찌꺼기를 나눠먹는 형국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벌써 3억 4천만 달러가 집계, 전세계 수익이 4억 2천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아직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를 회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단 하나.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주 개봉했지요. 400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673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1억 1천만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편인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이 첫주말 9738만 달러로 시리즈 최고 기록을 찍었는데 이번에 다시 경신하겠습니다.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입니다. 시리즈 7번째. 폴 워커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촬영 중에 폴 워커가 사망하는 바람에 일부 장면들은 폴 워커의 형제가 대역을 하고 CG를 입혔지요. (그런 부분의 비중은 적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했고, 고인이 된 폴 워커 외에 빈 디젤, 드웨인 존슨, 미셸

드림웍스 신작 '홈', '겟 하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드림웍스의 신작 '홈'이 개봉합니다. 우리나라에는 5월 개봉 예정. '신밧드 - 7대양의 전설'를 연출한 팀 존슨 감독이 연출했고 짐 파슨스, 리한나, 제니퍼 루페즈가 주연 성우로 참가했습니다. 370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56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여기에 해외수익도 2594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4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북미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5600만 달러로, 제작비가 1억 3500만 달러임을 감안해도 전세계 흥행을 기본으로 하는 작품으로서는 좋은 출발입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될지 보긴 해야겠지만...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평도 그럭저럭 정도. 19금 코미디

인서전트, 더 건맨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는 3월 25일 개봉하는 '인서전트'는 작년에 개봉한 '다이버전트'의 시리즈 제2부입니다. 이 시리즈는 비록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헝거게임 시리즈에 비할 바는 못된다고 하지만, 마구잡이로 영화화된 장르소설 시리즈 원작의 영화들 중에서는 몇 안되는 성공사례입니다. '다이버전트'의 경우는 8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 2억 9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했으니까요. 참고로 3부는 '얼리전트'인데, 요즘 이런 소설들을 영화화하는 유행(...)에 따르는 건지 2부작으로 나눠서 2016년과 2017년에 개봉 스케줄이 잡혀있어요. 해리 포터가 그랬고, 트와일라잇이 그랬고, 헝거게임도 그랬죠. 어쩌면 시리즈 마지막편까지 영화화될 정도로 성공한 시리즈물의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