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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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FIFA 터키 월드컵 최종 명단
◈ ‘2013 FIFA 터키 U-20 월드컵’ 대표팀 명단 GK : 이창근(부산), 함석민(숭실대), 김동준(연세대) DF : 심상민, 우주성(이상 중앙대), 김용환(숭실대), 연제민, 박용준(이상 수원), 송주훈(건국대) MF : 이광훈(포항), 김선우(울산대), 권창훈(수원), 강상우(경희대), 이창민, 류승우(이상 중앙대), 한성규(광운대), 강윤구(빗셀고베), 정현철(동국대) FW : 조석재(건국대), 김현(성남), 김승준(숭실대) ** KFA홈페이지 명단에는 용준이랑 창훈이 이름이 바뀌어서 적혀있다.-_- 최종 명단은 위와 같다. 내가 청소년 월드컵 경기를 언제 마지막으로 봤더라… 하고 기억을 뒤져보니(=블로그를 뒤져보니), 역시 2007년이 끝이다. 영록이랑 태균이가 있던 시절.(송진형,

병아리, 날다
권창훈의 프로 데뷔골(2013.04.30 afc예선 귀저우 원정)을 기념하며 포스팅.(골장면: 유스 출신으로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첫 번째 선수다. 2008년 창단한 매탄고. '수원의 유스'란 꼬리표를 달고 2010년에 처음으로 팀에 입단한 주재현과 민상기, 이 둘이 오재석과 같은 해에 팀에 들어왔었다. 그리고 2011년엔 챌린지리그 우승 주축 멤버 여섯 명이 팀에 입단했지만, 그중 셋은 군대를 갔고 셋은 팀을 떠났다. 2013년에 권창훈, 박용준, 연제민이 입단할 때까지 팀에 남아있던 매탄고 출신은, 전학생이라서 유스로 인정받지 못한 탓에 번외지명으로 입단했던 민상기 단 한 명. 그래서 올해의 민상기가 참 기특하다. 나는 긴 시간을 기다리며 이만큼 컸다고, 선수 스스로 조금씩 보여주고

우리 애들
과 연관된 잡담. 사실 내년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었는데, 어쨌든 감독이 바뀌었고(...말했지만 쎄감독에 대한 걱정 또한 있지만.), 새로운 선수들도 오고 하니 그래도 조금 설레긴 한다. 이 간사한 팬의 마음. 에 실린 신입선수들 행사 관련 사진에서 우리 애들 얼굴을 가져왔다. 맨 왼쪽부터 조철인, 김대경, 권창훈, 연제민, 박용준. 이 사진뜨고서 잠시 타임라인이 술렁술렁. 이유는, "조철인 잘생겼다?!" 내년 시즌은 감독만 믿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흠흠;;), 선수들 중에도 소녀팬 좀 얻어올 사람이 생긴 듯. 자유선발로 뽑힌 추평강. 단체사진 (조-김-추-박-연-권) 이렇게 사진보니 되게 반갑더라. 다시 말하지만, 참 간사한 팬심이다. 이 선수들

2012년, 변화
2013년 시즌을 위한, 수원의 변화 두 가지. 12월 10일 드래프트. 예상보다 더 적게 뽑혔다. 프로되는 게 쉽지 않지. 수원은 총 여섯 명. 자유선발된 추평강과 우선지명 세 명, 드래프트에선 단 두 명을 선발했다.(1순위/번외) 추평강은 2010년에 빅버드에서 동국대랑 FA컵할 때 뛰었다더라. 조철인이나 김대경도 정보가 별로 없다. 우선지명 입단 선수는 대학에 보냈었던 박용준과 연제민, 그리고 이번에 졸업하는 권창훈까지 총 세 명.(권창훈 동기들은 우선지명을 받은 후 대학 진학했다.) 연제민과 권창훈은 이번 AFC 대회 우승으로 리그팬들에겐 이름을 알린 선수들. 박용준은 연제민과 동갑내기로, 작년 매탄고 주장이다. AFC대회 예선 준비하는 작년 말까지는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걸로 기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