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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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공포의 묘지 (Pet Sematary.2019)
1983년에 ‘스티븐 킹’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89년에 ‘메리 램버트’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을, 2019년에 ‘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내용은 현직 의사인 ‘루이스 크리드’가 아내 ‘레이첼 크리드’와 딸 ‘앨리 크리드’, 아들 ‘게이지 크리드’와 함께 한적한 숲속에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는데, 비운의 사고로 애완 고양이 ‘처칠’이 죽음을 당해서 이웃집 노인 ‘주드’의 권유로 숲속 애완동물 묘지 너머에 있는 인디언 묘지에 처칠을 묻었다가 불길한 힘으로 되살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리메이크판이지만 원작 영화나 소설의 기본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각색을 꽤 많이 해서 원작 구현과 오리지날을 무슨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킨마냥 반
공포의 묘지- 망한 각색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유명할데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애완동물 공동묘지의 영화입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소설이고 이미 내용도 다 아는 내용이라 어떤 식으로 살려내었는지 정도나 궁금해서 봤는데.... 음.... 초중반부야 원작대로 갑니다 연출은 느릿느릿하지만 꽤나 밀도있고 세심하게 표현해주고 있어서 제법 마음에 들었기도 하고요. 문제는 후반부에 딸이 살아돌아오고나서 아내가 죽는 부분부터인데...모든걸 수습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또 아내를 살리고 파멸을 맞이하는 원작과 달리 돌아온 자들이 직접 살려내버리는 식으로 각색을 해버렸는데 이 부분에서 크게 실망했네요. 주인공의 자업자득성도 크게 약해지고 원작의 소원빌기류 괴담의 마무리같은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드림캐처" DVD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살 맘이 없었는데, 소설이 요새는 너무 구하기 힘든 작품이어서 말이죠. 당시 포스터 디자인은 정말 괜찮긴 했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습니다. 영화가 영 별로인걸 생각 해보면 놀라운 일이죠. 디스크 디자인은 정말 DVD 시절이 훨씬 나아요. 일종의 트랙 리스트 입니다. 사실 영화가 영 똥망이긴 합니다만, 소설 구하는 것 보다는 이게 더 빨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샀네요.
[샤이닝] 첫 스탠리 큐브릭의 명암
스탠리 큐브릭은 워낙 많이 들어온 이름이고 샤이님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언젠가는 하겠지~하고 기다리다보니 이제서야 본 작품입니다. ㅎㅎ 롯데시네마에서 해줬는데 고민하다 제일 궁금했던 영화여서 골랐네요. 80년도 작품인데 같은 고전이어도 히치콕 정도의 시대와 비교해보면 조~금 아쉽긴 하네요. 고전과 현대물에서 현대물에 걸친 듯한 영상과 고전틱한 촬영의 사이에서 아무래도 시각적으론 현대라고 인식되며 볼 수 밖에 없다보니~~ 영화적으론 괜찮았습니다만 현대에서 질리도록 본 요소들이라 고전의 묘미라 생각되는 오래된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재미는 거의 없었네요. 그래도 잭 니콜슨의 젊은 시절의 열연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공포물은 아니지만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약간 내용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