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
Posts
4 posts
'거절한 거다' / '거절한 적 없다'로 인터넷에서 난리난 톡 대화
거절한거다 거절한 적 없다로 인터넷에서 난리난 톡 대화. 결혼식 관련해서 당사자 아닌 친구가 물었습니다. 직접 초대받지 않았는데 가도 될까했고요. 다른 친구들은 다 온다고 한 상태고요. 5월에 해외 출장이 있다는 말까지 하고요. 친구는 괜찮다고 이야기하고요. 스케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건 아니라 그때가서 봐야겠다고. 그러지 결혼 당사자인 A에게 말하겠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게 거절 한 건지 아닌지 애매하네요. 이로 인해 현재 엄청나게 논쟁 중입니다. 일단 핵심은 A가 초대하질 않았습니다. 초대받지 않았는데 가야 하나라고 생각할테고요. 핵심은 A가 정식으로 초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 A가 초대했으면 일정이 된다면 간.......

테무 쇼핑 19 - 추천하자니 애매한 태양열로 작동하는 기포기
제목 그대로입니다. 추천하자니 살짝 애매한 태양열로 충전되는 기포기입니다 정상 작동이 잘 될 때는 기포 시원하게 나오고 참 좋습니다. 제품은 테무에서 구입을 했고 포장 상태는 무난했습니다. 태양열을 이용하는 제품이었기에 아이디어가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낚시 가서 태양열로 충전되니.. 대박인데.. 싶었고 저는 집에서 키우는 구피한테 가끔 기포기 작동 시켜주면 좋겠다 싶어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기포기에 늘어있는 관은 아주 길었고 기포가 나오는 돌은 두 개였고 큼직했습니다. 설명서는 슥 한번 보고 패스했고요 제품의 만듦새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열고 덮고 하는 느낌 아주 괜찮았습니다. 고정 클립 부품도 깔끔한 마감 맘.......
[샤이닝] 첫 스탠리 큐브릭의 명암
스탠리 큐브릭은 워낙 많이 들어온 이름이고 샤이님도 유명한 작품이지만 언젠가는 하겠지~하고 기다리다보니 이제서야 본 작품입니다. ㅎㅎ 롯데시네마에서 해줬는데 고민하다 제일 궁금했던 영화여서 골랐네요. 80년도 작품인데 같은 고전이어도 히치콕 정도의 시대와 비교해보면 조~금 아쉽긴 하네요. 고전과 현대물에서 현대물에 걸친 듯한 영상과 고전틱한 촬영의 사이에서 아무래도 시각적으론 현대라고 인식되며 볼 수 밖에 없다보니~~ 영화적으론 괜찮았습니다만 현대에서 질리도록 본 요소들이라 고전의 묘미라 생각되는 오래된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재미는 거의 없었네요. 그래도 잭 니콜슨의 젊은 시절의 열연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공포물은 아니지만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약간 내용을
![[이미테이션 게임] 앨런 튜링](https://img.zoomtrend.com/2015/02/27/c0014543_54eb474bbc162.jpg)
[이미테이션 게임] 앨런 튜링
앨런 튜링의 실화를 가지고 만든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아는 이야기와는 좀 다르기도 하고 실화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해보이는게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게다가 얼마 전에 앨런 튜링 관련 영상을 봐버린게 좀 ㅠㅠ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았던데 실화를 영화적으로는 적당하게 그의 성향(?)을 각색했다고 봅니다. '그분'에게 명령을 받아와 뒤집는건 참 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선 나름 이런 장면도 보여주는게.... 여성들의 다정한 게이친구라는 요즘 트렌드를 가미한 느낌도 들고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키이라 나이틀리의 오랜 유대를 보는 것은 좋았지만 동성애적인 측면을 제외하고는 힘이 빠진 느낌이라;; 물론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