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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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탐구 - 울트라맨과 블레이드 러너
잘 살펴보면 울트라 시리즈에 [블레이드 러너]를 인용한 흔적이 곳곳에 있는데, 그 중에서도 로이 베티의 유언을 오마주한 저글러의 [울트라맨 오브] 최종화 대사는 임팩트가 상당했다. 로이가 초연하게 마지막을 받아들이는 느낌이었다면, 저글러는 평소 성격답게 울며 웃으며 찌질하게 징징대는 느낌에 가깝지. 그게 좋았고. 물론 저글러는 저래놓고 멀쩡히 다시 살아 돌아와서 퇴색된 면이 있지만. 인간 컴플렉스를 가진 채 죽어간 레플리컨트 로이, 그리고 울트라맨 컴플렉스로 괴인이 된 저글러. 오브 본편 내내 저글러를 좋아했지만 이 마지막 대사가 한 방 때려짐으로써 저글러의 캐릭터가 완성됐다고 본다. 여기서가 아니었다면, 차기작 [울트라맨 지드]에서 리쿠가 써먹었어도 어울렸을 것 같다.
![[전단지]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8/02/23/a0007328_5a8fa351de739.jpg)
[전단지]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한국판)
35주년 기념으로 개봉된 전단. 영화제 등을 통해 상영된 적은 있으나(나는 10년 전 충무로영화제에서 관람했다) 정식 개봉은 이번이 처음. 근데 메인 이미지가 그리 맘에 들진 않는다. 솔직히 드루 스트러잔의 걸출한 일러스트가 이미 존재하는데 굳이 이런 걸 새로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전단 뒷면. 이미 고전 반열에 오른 작품 자체는 오래된 물건이지만 편집이 요즘 스타일이다보니 딱히 세월의 흔적이 보이진 않는다. 지금까지 본 블로그에서 다룬 관련 전단은 이번 것까지 3건인데, 파이널 컷 일본판과 우리나라 전단 모두 뒷면은 가로 편집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사실 는 내게 영화 외적인

블레이드 러너 35주년 기념 재개봉
블레이드 러너 재개봉, 뜬금없이 아트하우스 상영관.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영화만큼 아트하우스적인 SF도 드물다. 태어나 가장 좋아한 영화가 하필 아주 오래된 컬트 영화라는 것은 영화팬에게 있어서 의미있지만 섭섭한 일이다. 때문에 그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반대로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헤어진 첫사랑이 만나자 연락해 와도 뻰찌 놓고 극장으로 달려가야 할 일이다. 포토티켓 같은 건 관심도 없었지만 처음으로 만들어본다. 이제 더 이상 단골 극장들에서 일반 티켓을 발권하지 않기 때문에 적잖이 속상했었으나, 이 순간을 위함이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누그러진다. 포토티켓 앨범을 하나 사야겠다. 내 최초의 포토티켓이 갖는 의미를 퇴색시키지 않으려면, 차후에도 정말 의미있는 영화들이 아니라면 영수증으로

1982)블레이드 러너,Blade Runner
개인적인 별점 : ★★★ 전기양이 잠을 자면 과연 무슨 꿈을 꿀것인지0과 1의 조화일까. 2016년에 AI의 등장인데.벌써 2년 전이라니.해리슨 포드의 젊은 모습도 그렇지만.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