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포스

포스트: 63|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63 posts
스타워즈: 포스의 귀환

스타워즈: 포스의 귀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월 6일

(전략) 루크: (찬찬히 훑어보며) 그래... 그렇게 된 거였군. 레이: 이 라이트세이버를 건네드리려구요. 당신 거라고 하던데요. 루크: 아니야 이것의 진짜 주인은 네가 맞다. 레이: ??? 루크: 너는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어. 내가 더 가르칠 것도 없지. 단지 끌어내주기만 할 뿐. (중략) 렌: 위대한 스노크 님의 지도 아래 나는 이제 완전해졌다! 레이: 아니야 너에게는 아직 선한 면이 남아있어! 렌: 적당히 사라져라! 할아버님의 위업은 내가 계승한다!! 레이: (푸르게 빛나며) 난 그런 소리 한 적 없다. (제임스 얼 존스의 목소리로) 렌: 으윽! 설마..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레이: I am your grand father. 렌: Nooooooooooo~

스타워즈 7편 간단감상

스타워즈 7편 간단감상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6년 1월 4일

FUUUUUUUUUUUUUU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KKKK- 서사가 죽었슴다. -뭔가 설명이 더 필요하거나 관련된 서사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는데 단락단락 알만하게 나뉘어져 있기만 하고 중요한 설명은 없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문제는 그게 마지막까지 가더군요=ㅂ= 장면 하나하나마다 태클을 마구마구 넣고 싶었던게 심정(...),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40년전(...은 아직 안됐지만) 그 물건에 비해 나을게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저런 볼거리가 많아서 평타이상은 쳐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퍼스트 오더측의 심각한 무능함(...)이라던가 간지 안나는 보스등 뒷목 잡게 만드는 구석은 한두개가 아니었지만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되도록 이 글을 읽지 말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 짜도 소용없습니다.  1.  에피소드 1,2,3는 안봐도 모르겠지만 에피소드 4,5,6을 안본 사람 입장에선 뭐? 그래서 어쩌라고 싶은 장면들이 산재해있는데 어느 영화 기자였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전 시리즈를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하던데 대체 어딜보고 그런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 스타워즈에 대해 잘 몰라도 SF 모험 활극으로 즐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에피소드 4,5,6을 모르고 이번 깨어난 포스를 본 사람이 한 솔로와 추이가 밀레니엄 팔콘호에 들어설때 그 장면에서 뭘 느낄까?  2.  처음 봤을때와 두번째 봤을때의 느낌이

2015년 극장 영화 베스트 10

2015년 극장 영화 베스트 10

멧가비|2015년 12월 30일

10. 앤트맨 가볍고 재미있었다. MCU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도 여전했고, '애들이 줄었어요' 같은 90년대 영화 보는 느낌도 있었고. 딱 그 정도. 재밌다는 것 말고는 인상깊은 뭔가가 없다. 9.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반가움, 신기함 등 영화 자체의 재미보다는 잔재미들이 더 좋았던 영화. 보고 난 직후는 '영화 한 번 시원하게 잘 봤다' 는 느낌이었는데, 조금 지나고 돌이켜보니 추억보정이 있었다. 8. 이미테이션 게임 워낙에 영화를 얕고 가볍게 보는 성향이라, 이 영화가 주려는 '것 같은' 깊고 복잡한 정서같은 건 조또 모르겠지만, 한 명의 실존 인물에 대한 짠함과 그를 둘러싼 빡치는 세계관만으로도 영화 한 편에 몰입할 수 있다는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