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포스

포스트: 63|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63 posts
스타워즈 VIII 라스트 제다이 (2017)

스타워즈 VIII 라스트 제다이 (2017)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7년 12월 16일

전작인 깨어난포스를 꽤 괜찮게 봤기때문에 올해 최고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었네요. 사실상 이 한편의 영화를 마지막으로 올 한해 무비생활은 끝날 것 같으니까요. 원래 아이맥스관을 예약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쩔수 없이 취소하고 일반관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자 질문 하나만 던져보겠습니다. 이 영화가 원작 뺨치게 재밌어서, 다 보고 극장 나서면서도 스타워즈 주제가를 흥얼거리고, 주인공들의 액션이나 엑스윙의 파이팅을 손가락을 움직이며 흉내내고 있었다면.... 과연 지금 어떤 후기를 쓰고 있었을까요? 사실 저는 제 세대들중에는 스타워즈를 좀 늦게 접한 편이었습니다. 남들 다 TV에서 스타워즈 봤다고 할때 못본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스타워즈 6편인 제다이의 복수가 개봉했을 때, 어린나이였음에

메세지가 좋다고 나머지가 다 용서되나

1. 될 리가 있냐. 아 이거 라스트 제다이 네타 펑펑 있음. 2. 레이가 누구 핏줄인지가 문제여서 사람들이 악을 쓰는 게 아니다. 아나킨은 뭐 아빠가 전직 우주황제가 핏줄이라도 되나? 스카이워커 가문 또한 2세대 전만 해도 아무것도 아닌 깡촌의 흔한 인간이었다. 그걸 아이 엠 유어 파더라는 대사 하나만으로 열광을 이끌어낸 게 아니라 거기까지 쌓아간 복선과 스토리, 그리고 설득력이 있었기에 그게 명대사가 된 거다. 레이 또한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 포스를 가지고 태어난 하늘이 내린 메리 수일 수 있다. 그런데 정작 깨어난 포스에서는 자신의 부모를 기다리면서도 부모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라스트 제다이 와서는 혼자 부모가 왜 자길 버렸는지 왜 엄마아빠 혼자 저기 타투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별로네요. (스포X)

Bellona의 횡설수설|2017년 12월 14일

어제 저녁에 퇴근후 보고 왔는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나 로그원 보다 재미없습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로그원보다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깨어난 포스처럼 스타워즈 팬보이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향수 같은 것도 많이 부족하고요. 스토리내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주전투씬이나 광선검 액션씬도 썩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스토리 구도상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을 좀 따온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제국의 역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망작이고요. 로튼 토마토(93)이나 메타크리틱(86) 등 평론가 점수는 이상할 정도로 높은데, 이건 좀 걸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북미 개봉이 아직이라 그런지 사용자 평점은 아직 안나왔고요. J.J. 에이브람스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