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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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루레이 감상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디즈니로 둥지를 옮겨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The Force Awakens)는 오랫동안 계속된 시리즈가 대개 그렇듯 리뷰어가 별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어 편한 그런 작품...만은 아닙니다. 그야그럴만도 한 것이 이 작품은 이야기상 전작인 시리즈 6편: 제다이의 귀환이 개봉한지 30년도 더 넘어서 개봉한 '이어지는 이야기'고, 종전 최신작이었던 3편: 시스의 복수 이후로 쳐도 10년만의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다보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J.J.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새로운 주역들이 등장한 이 신 스타워즈에 대해 이래저래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1. 그것만으로도 족히 3일 밤낮은 떠들어야 할 것이고, 2. 필요한 이야기는 이미 작년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2015)
1. 완전 클래시컬한 모험영화로 돌아왔다. 2. 그러다보니 애들 감정변화가 90년대 모험영화가틈. 되게 단순한데 어수선. 3. 클래식시리즈에 대한 리스펙이 과도함. 확실히 올드팬이랑 스타워즈를 이거로 처음 접하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밀도가 다를것. 솔까 레아 한솔로가 껴서 주인공 서사에 방해만 된듯.... 4. 설정정리가 안된다. 6편에서 제국 똥망한거 아닌가. 그냥 제국 잔당은 여전히 파와! 언리미티드 빠와! 라고 하기엔 설득력이 부족. 슈프림리더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거여. 작중에선 시스 제국 퍼오를 구분하던데;;; 퍼스트오더랑 제국은 걍 새누리당과 한나라당의 차이? 5. 카일로 렌은 역대 최약체 악당일듯. 다스몰이 더 세보임. 6. 제국군은 상등신이 아닌가. 어떻게 똑같은 전략에 세

스타워즈 에피소드 7, 우리말 더빙판
저번 주말에는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의 우리말 더빙판을 관람했습니다. 장소는 집 앞의 메가박스 센트럴. 우리말 더빙판을 굳이 본 것은 개봉사 홍보 문구 말마따나 어린 시절 TV로 더빙된 명화를 즐겼던 성인 관객이기 때문이고, 정말 오랜만에 우리말 외화를 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라 여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대충 주요 배역을 열거해 보면 레이 역은 김 율 씨, 핀 역은 신 범식 씨, 카일로 렌 역은 신 용우 씨, 한 솔로 역은 이 정구 씨인데 사람 이름 못 외우기로 정평이 난 저도 기억할 만큼 유명한 이 정구 씨나 신 용우 씨도 있으니 뭐, 적어도 별 생각 없는 연예인 더빙 같은 결과물은 나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깨어난 포스의 내용에 대해서는 뭐, 이미 관람하신 많은 분들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본래 가족들이랑 보려다가 차일피일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함께 못 보고 오늘 홍대입구 롯시 가서 홀로 감상. 스타워즈는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 엑소시스트(...)와 함께 꼬꼬마 시절 내 기억에 남는 4대 영화로 특히 폭풍간지 라이트세이버 듀얼로 인해 와 나도 제다이 될래 하는 설레발로 목검 잡게 만들었던 원흉이기도 하다 -_-; 여담으로 앞서 말한 4개의 영화 중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쥬라기 공원은 최근 새로운 옷을 입고 개봉을 했는데 제발 부탁이니 엑소시스트는 새 옷 좀 안입길 바란다. 아, 뭐 검은 사제들로 대체된건가...? 근데 포스가 약해서... 하여튼 깨어난 포스, 마왕 루카스가 디즈니 왕국에 팔아먹고 디즈니는 기존의 몇십년간 팬들과 루카스 영감이 이뤄온 확장세계관을 90% 갈아엎어버리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