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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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하고 싶은 영화입니다_ '레미제라블'
마지막 시민 혁명 영화장면_ 나도 모르게 이 대목에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용석이가 이번 주가 지나면 한국을 떠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함께한 기억을 저축하기 위해 주말마다 가족들은 솔직히 분주하다. 지난 주말엔 아이들과 뮤지컬영화로 나온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를 보고왔다. 2012년 이 영화 안보고 새해 맞으면 후회한다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알다시피 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 '장발장'이 원작이다. 워낙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이고 아이들마져도 기억이 가물거려서 영화관을 가는 내내 소설의 내용을 정리하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다. ㅋ 그런데 그냥 기존영화 형식이 아니라 뮤지컬영화란다. 뮤지컬영화라.. 익숙하지 않은 나같은 영화관객들도 많을텐데 길고 장

레 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내놓으라는 노트북은 안내놓고 영화 예매권을 던져주는 바람에 영화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주먹왕 랄프를 볼까 했었는데. 레 미제라블을 극찬하시는 분이 많이 보여서 막판에 급선회하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원래는 영등포 가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급선회해서 용산으로! 한줄만 높았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뭐 이정도로도 괜찮더군요. 그리고 길고긴 광고를 지나서 영화를 다 봤는데. 확실히 명작입니다. ㅡㅡb뮤지컬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전달이 잘 되는 배우들의 열연도 좋았고. 상황에 딱딱맞는 노래들도 맘에 들었습니다.특히 노래들이 그냥 정적이지 않고 상황에따라서 감정을 담아서 절규로 까지 변하는데 이게 오히려 감정이입이 더 잘되더군요. 그리고 지옥같은 디테일을 자랑하는 위고의

Les Miserables(2012)
레 미제라블은 기본적으로 두개의 축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하나의 이야기는 19년의 감옥생활을 거치고 출소한 장발장이 뮤리엘 신부에 의해 변화하고 성자가 되어가는 이야기와, 하나의 이야기는 혁명과 그 혁명 속의 사람들의 이야기 즉 바리케이드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용 축약본으로 갈수록 전자의 이야기가 강조되고, 정본에서는 후자의 이야기가 훨씬 더 강조가 됩니다. 그리고 영화는 바리케이드의 이야기를 더 많이 이야기하고, 가슴을 울리는 것도 바리케이드의 노래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엔 소설의 그 방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2~3시간 안에 구겨 넣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야기만큼 중요한 인물들의 감정 폭발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였는데, 배우들이 노래부르고, 클로즈업한 얼굴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북미 박스오피스 '호빗 : 뜻밖의 여정' 2주 연속 1위
이번주에 많은 신작들이 도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호빗 : 뜻밖의 여정'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6.6% 감소한 3671만 달러, 북미 누적수익은 1억 4986만 달러이며 해외수익 2억 84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4억 3386만 달러. 시리즈 3부작 합쳐서 총제작비 5억 달러가 넘는 걸로 알려졌지만 역시나 흥행 걱정은 전혀 없는 상황. 워너 드라더스는 또 축배를 들고 있겠군요. 2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잭 리처'입니다. 335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6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4654다러로 영 저조한 수준. 해외수익 2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810만 달러.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의 평이 나쁘지 않고 관객평은 좋은 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