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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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마스던 曰, "MCU로 가서도 사이클롭스 연기가 하고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16일

디즈니와 워너 통합은 솔직히 미묘한 구석이 많기는 합니다. 두 회사가 합병 되고 나서 솔직히 거대 영화사간의 균형이 흔들린 느낌이랄까요. 다만 안 그래도 거대한 회사들이 거의 세계의 영화판을 독식하는 체계이다 보니 그렇게 놀라울 것은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나마 이 시스템의 기쁜 점이라고 한다면 마블의 거의 모든 이야기가 통함 되었다는 점 정도랄까요. (스파이더맨은 영화화 권리를 마블에 소니가 대여해준 거라 회수 될 가능성도 배제를 못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제임스 마스던은 "MCU 에서도 엑스맨의 사이클롭스를 연기 하고 싶다"고 했다더군요. 아무래도 더 큰 유니버스에서 좀 더 좋은 역할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다만 디즈니가 자신들이 넘겨 받은 시

(영화) X-MEN : DARK PHEONIX 보고 이것저것

1.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X-MEN 시리즈를 알음알음 알았던 고등학교 시절. CAPCOM에서 만든 X-MEN 대전격투게임을 통해 이쪽 세계관의 히어로들은 왠지 뽀대 난다는 이유로 X-MEN 시리즈를 좋아는 했었습니다.그런데 그 당시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이쪽 관련 정보를 얻기도 힘들었고 그냥 묻히나 했는데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X-MEN 시리즈를 보고 오호~ 하고 어느정도 빠져들게 되었죠.(그와 중에 당시 최종 보스였던 매그니토의 팬이 되었던 이 비주류 ㅋㅋㅋㅋ) 2. 본편인 2,3편은 이게 뭐냐? 이 수준이었는데 그 이후 프리퀄격인 퍼스트 클래스를 거쳐서 더 데이 오브 퓨쳐 패스트에서 무한 감동을 먹게 되고 아 이대로 X-MEN 시리즈가 끝나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면서 든 생

엑스맨 : 다크 피닉스 - 왜 이러나 싶은 마무리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7일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개봉 밀리고, 온갖 이야기가 다 도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물론 안 좋은 쪽으로 말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마음에 대비를 하고 가는 상황이다 보니 정작 극장에서는 그럭저럭 괜찮게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약간 들기도 하더군요. 어쨌거나, 완전한 독립 영화로 가는 엑스맨 관련 마지막 작품이 된 상황입니다. 물론 뉴 뮤턴트가 있긴 하지만, 개봉도 불확실하다 보니 아무래도 상황이 미묘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사이먼 킨버그는 정말 다양한 폭스 영화의 제작자로 있으면서도, 정작 감독으로 활동한 영화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실 직접 감독 대뷔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 바로 이 영화이기는 했

"엑스맨 : 다크피닉스"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31일

이 영화는 참으로 기묘한 영화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대로 가져가는 느낌도 있는 상황이고, 이런 저런 다른 특성들도 보이는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미스틱의 분장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했다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시사평을 보면 결국 시리즈가 이렇게 사망하는구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분위기에 가까워서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감이 안 오더군요. 어쨌거나 나온다고 하니 안 볼 수는 없습니다만, 정말 애매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희한하게, 미스틱 빼면 그럭저럭 괜찮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