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다크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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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 스틸북 한정판

최근 발매된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띠지가 앞면 하단과 뒷면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한 스틸북의 겉면. 무광 스틸북입니다. 스틸북의 내부와 디스크. 왼쪽에는 다크 피닉스와 프로페서 X가 보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디스크에 가려진 매그니토가 드러납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 재탕 소재, 새로움 없어 엑스맨 다크 피닉스 IMAX - 사이먼 킨버그, 엑스맨을 무덤으로 밀어넣다

검은새 vs 검은옷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6월 19일

자고로 영화에서 존재감 좀 있구나 소릴 들으려면 어둠에 다크 정도는 일단 섭렵해야 하는 법. 왠지 의미심장한 2019년의 한가운데에 흑봉황, "다크 피닉스"와 흑의인, "맨 인 블랙"이 붙었다! 유구한 엑스맨 시리즈의 오점(이 사실 한둘은 아니지만)으로 여겨지는 "최후의 전쟁"은 잊어라! "퍼스트 클래스" 이래 2세대를 이끌었던 엑스맨들이 다시 한 번 다크 피닉스와 조우한다. 20세기 폭스와의 오랜 세월도 이것으로 마지막, 과연 명예를 회복하고 피날레를 장식할 것인가~ 검은 옷과 검은 깜빡이로 무장한 콤비가 7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제 칠순(...)이 넘은 원 주인공 에이전트 K를 다시 복귀시키기엔 너무 가혹하기에 시간과 장소를 옮겨 돌아가는 걸로 결정! 과연 새로운 훈남훈녀 콤

엑스맨: 다크 피닉스 (X-MEN: Dark Phoenix,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6월 13일

또...다크 피닉스가 나오면 결말이 뻔해지며 진 그레이가 초월적인 강력함을 지니게 될 것이므로 얘기가 다양하게 될 수가 없다는 것에서 이미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이에서 보게 되었는데...뭐 그냥 기대한 정도였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원치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슈퍼 히어로 프랜차이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바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캐릭터가 시리즈 전체를 통해 일관성있게 그려져야 그 캐릭터가 살아나고 관객들도 그 캐릭터에 몰입하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MCU가 (일부 삐걱거림이 없지는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이걸 매우 잘 관리해서 엔드게임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줬죠.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영화는 기존의 캐릭터들의 일관성이 무너졌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코

엑스맨 다크 피닉스 IMAX - 사이먼 킨버그, 엑스맨을 무덤으로 밀어넣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좀비가 된 외계인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외계인조차 능력을 탐할 정도로 진/피닉스(소피 터너 분)가 강력해졌다면 인류 전체를 위기로 몰아넣거나 최소한 대도시 하나는 날릴 만한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하지만 진이 마을 하나를 날리는 장면조차 제시되지 않습니다. 민간인 학살의 멍에를 씌우지 않고 진을 끝내 생존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이나 서사의 갈등과 액션의 스케일 모두 미달입니다. 대도시가 아닌 열차로 공간적 배경이 국한된 클라이맥스에서 열차 위에 매달리고 내부로 달려드는 외계인들의 모습은 좀비를 연상시킵니다. 엑스맨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만큼 외계인이라면 새로움과 강력함을 겸비해야 하지만 그와는 거리가 멉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