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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X-MEN : DARK PHEONIX 보고 이것저것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9년 6월 11일 | 
1.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X-MEN 시리즈를 알음알음 알았던 고등학교 시절. CAPCOM에서 만든 X-MEN 대전격투게임을 통해 이쪽 세계관의 히어로들은 왠지 뽀대 난다는 이유로 X-MEN 시리즈를 좋아는 했었습니다.그런데 그 당시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이쪽 관련 정보를 얻기도 힘들었고 그냥 묻히나 했는데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X-MEN 시리즈를 보고 오호~ 하고 어느정도 빠져들게 되었죠.(그와 중에 당시 최종 보스였던 매그니토의 팬이 되었던 이 비주류 ㅋㅋㅋㅋ) 2. 본편인 2,3편은 이게 뭐냐? 이 수준이었는데 그 이후 프리퀄격인 퍼스트 클래스를 거쳐서 더 데이 오브 퓨쳐 패스트에서 무한 감동을 먹게 되고 아 이대로 X-MEN 시리즈가 끝나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면서 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