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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촌놈의 6박7일 전라남도 및 경상남,북도 1830km 국내여행기. 3일
비는 밤 새 그칠줄을 몰랐다. 아침에 일어나 게스트하우스 사모님께서 준비 해 주신김치 참치 죽을 먹고 오늘의 여행을 시작했다.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한 컷. 멀리 보이는 통영대교 같이 숙박한 여행객들은 오늘 부산으로 간다고 했다.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준 후에 다음 여행지인 거제로 향했다. 지역 설정만 거제로 하고 어디를 가야 하나 하는 와중에검색의 생활화. 맹종죽테마공원이 눈에 띄였다. 맹종죽테마공원 마스코트 - 다숨이 -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 죽림을 혼자 돌아다니는게 너무 좋았다. 조용히 바람소리를 들으며 걷는 죽림.걷는 것을 싫어하는 나지만 정말 좋았다. 맹종죽 테마파크를 나와 바람의 언덕에 가기로 했다. 이때까지는 몰랐다. 왜 바람의 언덕인지를..... 바람의 언덕을
![[한국] 경주 여행, 함양집, 읍천항](https://img.zoomtrend.com/2015/04/22/a0075420_553680beb8e72.jpg)
[한국] 경주 여행, 함양집, 읍천항
많이 쉬었다. 놀아도 놀아도 놀고싶은 천성적인 게으름뱅이인가 보다.경주 다녀왔던 일기를 남기고, 내일의 출근을 위해 잠자리에 든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한우물회로 유명한 함양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단촐하지만 정갈하다. 놋그릇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 먹어봤지만 엄청나게 새로운 맛은 아니었다.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한우물회.자꾸 생각이 난다. 안압지. 추워서 어우.. 한시간 둘러보고 숙소로 이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고, 이튿날 찾았던 불국사. 참 오랜만에 왔다 ㅎㅎ 조용해서 좋더라~ 역시 여행은 평일이지! 불국사2하얀 바지 여성분 일행아님. 크... 파도가 세찼던 읍천항도 기억에 남는다. 읍천항.. 읍천항 주상절리. 인터스텔라에 나오는 타스가 생각났다. 역시

경주 보문호 근처의 벚꽃
백 만년 만에 돌아온 것 같은 남편의 토요일 휴무였다. 일주일 내내 날씨가 흐려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날씨가 화창해서 바로 샌드위치 하나 싸들고 경주로 출발했다. 일찍 출발해야 하나 도시락 싸고 이것저것 한다고 좀 늦게 출발했더니 경주 들어가는데 완전 고생하긴 했다. 보문호 들어가는 방향의 차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세계 물포럼인가 행사까지 겹쳐서 더 그런 것 같았다. 경주 들어가는 초입에는 벚꽃이 져서 아쉬웠는데 이쪽으로 오니 남편이 원하는 흐드러지는 벚꽃을 볼 수 있었다. 이 벚꽃 본다고 좀 많이 걷기는 했다. 보문호수를 둥둥 떠다니는 오리배. 저거 힘들어서 많이 탈까 싶었는데 타는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낭만 보다는 은근 중노동이 아닐까 싶었다. 보문단지라 불리는 곳에 몇 번 간 기억이 있는

경주여행. 야경이 아름다운 안압지
경주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요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로 안압지를 꼽을 수 있어요^^ 빼어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지요. 경주 안압지는 시내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경주시내권이나 보문단지관광 중 얼마든지 들려서 관광할 수 있어요. 안압지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이고 입장료는 어른 2천원, 군인 청소년은 1천2백원, 어린이는 6백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관람 중 중간중간에 전시물도 있고 위 사진과 같이 안압지 모형도 볼 수 있어요~ 산책길 마지막부분에는 이런 인공수로가 있는데요. 조명색이 계속 변한답니다~~ 경주 안압지 야경은 실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