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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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신작, "앰뷸런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18일 | 
정말 오랜만에 마이클 베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6 언더그라운드도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속편이 안 나온다고 하여 조금 아쉬워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제 마이클 베이가 힘이 좀 빠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아무래도 나오는 영화들이 거의 비슷한 상황이기도 해서 좀 질리는 면도 있기는 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의외로 잘 나왔을 거라는 기대를 하게 되더군요. 포스터만 봐도 어떤 영화일지 감이 오는 정도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딱 마이클 베이 스럽네요.

마이클 베이가 "Ambulance" 작품을 차기작으로 결정 했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4일 | 
마이클 베이의 다음 작품에 관해서 이야기가 꽤 나왔던 상황입니다. 워낙에 다양한 작품들이 이야기가 되었고, 실제로 준비한 이야기가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죠. 물론 아주 잘 나가는 감독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고, 13시간은 영화 자체가 영 별로였고, 그나마 6 언더그라운드의 경우에는 좀 덜하기는 했는데, 여전히 평가가 좋다고 말 하기는 미묘하긴 했죠. 아무튼간에, 차기작으로 앰뷸런스 라는 영화를 찍는다고 합니다. 90년대 액션 스릴러의 방향을 가져갈 거라고 하더군요. 현재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을 위해 협상중이라고도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201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10월 31일 | 
무서운 이야기(2012)
2012년에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곡사 형제(김곡, 김선)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한 여고생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붙잡혀 왔는데 그 남자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야 잠이 오는 특이체질이라서, 여고생이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해와 달, 공포 비행기, 콩쥐 팥쥐, 앰뷸런스 등 총 4개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구성은 아라비안나이트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990년작 공포의 3일밤이 떠오른다. 공포의 3일밤의 원제는 테일즈 프롬 더 다크사이드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만든 것이며, 소년 티미가 어린 아이를 잡아다가 살찌워 요리해 먹는 사이코 패스 뱃티에게 붙잡혀 위기에 처하자

영화 무서운 이야기 해석 및 내용 정리

By Since 단기 4344년 갑오월 기유일 | 2012년 9월 23일 | 
영화 무서운 이야기 해석 및 내용 정리
*본 리뷰에 사용된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네가지 에피소드와 하나의 큰 줄거리로 구성된 영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공포영화는 정말 안좋아합니다. 우선 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공포스럽지 않고 피묻은 귀신만 툭툭 튀어나오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서운 이야기도 그냥 그러겠지 하고 안보려 했지만 포스터에 있는 남보라양의 팬이기도 하고 기묘한 이야기같은 옴니버스 스타일을 유독 좋아하기 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 본후의 느낌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에피소드4편이 전부 연출에 있어서 나름 흥미진진하고, 내용적으로는 뻔한 구석도 있긴 했지만 공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