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무서운 이야기(2012)
2012년에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곡사 형제(김곡, 김선)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한 여고생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붙잡혀 왔는데 그 남자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야 잠이 오는 특이체질이라서, 여고생이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고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해와 달, 공포 비행기, 콩쥐 팥쥐, 앰뷸런스 등 총 4개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구성은 아라비안나이트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990년작 공포의 3일밤이 떠오른다. 공포의 3일밤의 원제는 테일즈 프롬 더 다크사이드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만든 것이며, 소년 티미가 어린 아이를 잡아다가 살찌워 요리해 먹는 사이코 패스 뱃티에게 붙잡혀 위기에 처하자
Related Posts
3 posts
류아벨 죽음과 임수정 불륜 충격 7회 끝나고도 마음이 불편한 이유
류아벨 죽음과 임수정 불륜 충격 7회 끝나고도 마음이 불편한 이유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는 류아벨 죽음과 임수정 불륜 충격이 겹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원래도 불안하던 부부 관계가 민활성 등장 이후 더 세게 흔들렸고, 서로를 의심하는 수준을 넘어 아예 무너뜨리는 쪽으로 흘렀어요. 그래서 이번 회차는 사건이 많아서 충격적인 게 아니라, 가족 안의 신뢰가 끝까지 깨지는 과정이 너무 직접적으로 보였다는 점에서 더 강하게 남았습니다. 김선은 민활성 말에 기수종을 다시 의심하게 됐고, 기수종은 그런 김선을 지키기보다 납치 공범처럼 몰아가며 더 깊게 상.......
“도와달라더니 공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전이경 뒤통수 친 소름 정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사람이라는 말, 다들 공감하시나요? 특히 내가 가장 힘들 때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 사실은 나를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장본인이라면 그 배신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바로 이런 소름 끼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주인공 전이경이 믿었던 주변 인물들의 실체가 하나둘 벗겨지면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과연 전이경을 둘러싼 이 거대한 음모의 끝은 어디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회에서 드러난 김선의 이중성과 납치 사건 뒤에 숨겨진 진짜 배후를 중심으로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1. 믿음.......

임수정, 건물주 반전 매력 조용할수록 더 서늘해진 김선의 얼굴
임수정, 건물주 반전 매력 조용할수록 더 서늘해진 김선의 얼굴 임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보여주는 분위기는 회차가 갈수록 더 묘하게 남아요. 처음엔 그저 남편과 가정을 챙기는 평범한 주부처럼 보였는데, 3, 4회에서 김선의 비밀과 선택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인물의 결이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이번에는 사건 자체보다도 임수정이 김선을 어떻게 끌고 가는지가 더 강하게 보였어요. 임수정, 건물주 반전 매력이라는 말이 잘 붙는 것도 그 때문 같아요. 요란하게 몰아치는 방식이 아니라, 조용한 얼굴 안에 초조함과 계산, 흔들림을 같이 담아내니까 장면이 더 팽팽해지더라고요. 크게 소리치지 않아도 긴장감을 만들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