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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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  오프사이드2 : 열한가지 에피소드

[국제갤러리] 오프사이드2 : 열한가지 에피소드

핳하게 살꺼야|2025년 10월 18일

국제갤러리 공간인데 아트선재라고 쓰여져있네?? 오프사이드2 : 열한가지 에피소드 #곽소진 #장영해 #문상훈 #한솔 #루킴 #조현진 #야광 #성재윤 #홍지영 국제갤러리2 2025.9.2-10.26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 태어난 한국의 여성, 퀴어, 교차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가 11명의 작업을 통해 젝더와 퀴어 서사를 다층적으로 들여다보는 전시 장소가 아트선재가 아닌 이유는 아트선재센터를 벗어난 바깥 공간에서 개최함으로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사회적 맥락에서 투영되고 강인되는 몸으로 확장되어 이해하는 장소성을 의미한다고 함 곽소진, 만지기 구름에서 땅까지, 2025 작가의 작업실위에 설치한 테슬라코일의 고주파 전류방전과 그것을 만.......

"새해전야"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2월 16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긴 하네요. 아무래도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결혼전야도 안 봤던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강력반에서 좌천되어 신변보호를 맡은 형사와 신변보호를 요청한 인물, 그리고 와인 배달원과 스키장 비정규직 직원, 여생사 대표와 결혼 앞두고 한국으로 발령 받은 인물, 그의 시누이, 패럴림픽 국가대표, 그리고 원예사까지 얽히고 섥힌 영화라고 하더만요. 다만 이 사람들이 일정한 단위의 에피소드로 쪼개져서 나올 거라곤 합니다.

남겨진 자의 고통 '가족시네마 - 별 모양의 얼룩'

새날이 올거야|2018년 2월 28일

오늘은 지원(김지영)의 어린 딸이 유치원에서 단체로 캠핑을 떠났다가 현장에서의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자식을 잃은 부모들은 1주기 추모 행사 참석 차 사고가 일어났던 현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단체로 오른다. 1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은 길다면 길다. 이 흐름이 그들의 슬픔과 아픔을 어느 정도는 무디게 만든 듯 동행에 나선 아이들 부모의 표정은 한결 같이 평온해 보인다. 그러나 이 평화는 마치 강요되기라도 한듯 잠시잠깐 동안의 억지스런 침묵에 지나지 않는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참사 현장에 도착,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이들의 사진 앞에 부모들이 각기 장난감이며 먹거리며 꽃 등을 놓는 순간, 방금 전까지만 해도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보이던 슬픔과 그리움이 다시금 피어오르며 그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