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서운 이야기 해석 및 내용 정리
Post
원문 보기 →
영화 무서운 이야기 해석 및 내용 정리
*본 리뷰에 사용된 스틸 및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관련된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 소유됨을 알려드립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공포영화는 정말 안좋아합니다. 우선 공포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공포스럽지 않고 피묻은 귀신만 툭툭 튀어나오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무서운 이야기도 그냥 그러겠지 하고 안보려 했지만 포스터에 있는 남보라양의 팬이기도 하고 기묘한 이야기같은 옴니버스 스타일을 유독 좋아하기 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 본후의 느낌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에피소드4편이 전부 연출에 있어서 나름 흥미진진하고, 내용적으로는 뻔한 구석도 있긴 했지만 공포영화
Related Posts
3 posts앰뷸런스, 액션 영화 보고 찔끔 운 날 이야기
머리가 복잡한 날엔 무슨 영화를 보면 좋을까요? 딱히 누군가를 미워하고 싶진 않은데, 미워지는 마음이 들 땐? 누군가를 미워하는 게 뭐 인생에 좋을 일이 없다는 건 잘 알고 있기에, 도 닦는 마음으로 영화를 볼 때가 있습니다. … 영화 보면서, 머리를 일단 비우는 거죠. 생각 멈춤이랄까요.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일은, 그냥 관심을 끊습니다. 어차피 지나간 일, 돌이켜봤자 기분만 상하니까요. 그런 생각으로 극장에 들린 날, 딱히 볼 영화가 없어서 택한 게 바로, 이 영화입니다. 앰뷸런스. 마이클 베이 감독의 저예산 영화죠. 영화에 대해선 하나도 몰랐습니다. 앰뷸런스라기에 뭐 극한 상황, 그러니까 앰뷸런스에 폭탄이라도 장착된 상황에서, 살려고 계속 달리는 영화 줄 알
앰뷸런스
마이클 베이는 참 한결 같다. 그래서 더더욱 최전선에 선 작가주의의 맹렬한 수호자처럼 느껴진다. 프랑소와 트뤼포를 위시한 누벨바그 영화인들은 말했지, 작가나 시인이 자신의 글에서 스스로를 '나'라고 칭하는 것처럼 감독 역시도 그의 영화에서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고. 예술가로서의 인장을 영화에 박아야 한다고. 그 관점에서 보면, 마이클 베이는 고집스럽게 트뤼포를 계승하고 있는 현대 감독이다. 솔직히 역시 포스터나 엔딩 크레딧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라는 문구 가려놓고 본대도 누구나 다 마이클 베이 감독 작품 아닌가?-라는 생각할 걸? 때문에 또한 마이클 베이의 다른 작품들이 으레 그랬듯, 영화를 보는 동안 실시간으로 질리는 경험을 선사한다. 그런 의
앰뷸런스 IMAX – 마이클 베이의 귀환, 화끈한 액션 스릴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단순한 서사의 화끈한 오락 영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앰뷸런스’는 2005년 작 덴마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액션 스릴러입니다. LA를 배경으로 대니(제이크 질렌할 분)와 윌(야히아 압둘 마틴 2세 분) 형제가 은행 강도를 저지르다 신입 경찰 잭(잭슨 화이트 분)에 총상을 입힙니다. 잭을 후송하려는 응급구조사 캠(에이사 곤잘레스 분)이 탑승한 앰뷸런스를 형제가 탈취해 인질극을 벌이며 도주합니다. ‘앰뷸런스’는 초반에 마이클 베이 감독의 초기 흥행작 ‘나쁜 녀석들’과 ‘더 록’을 대사에서 언급합니다. 카메라를 마구 뒤흔들고 하나의 시퀀스를 여러 컷으로 잘게 쪼개며 충돌, 파괴, 폭발로 가득한 그의 스타일을 견지합니다. 최근 오락 영화들은 관객의 익숙함을 피하려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