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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postsSSSS.그리드맨 정발 BD 곁다리 이야기 제5회
한국에서 Blu-ray(이하 BD) 정식 발매되는 SSSS.그리드맨에 대한 곁다리 이야기. 이번 5회는 정식 발매 작업 중 어려웠던(혹은 어려운)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이전에 적은 '곁다리 이야기 4회'에서 괴수 울음소리의 더빙 번안이 가능해졌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래저래 게속 진행되는 더빙-변조-믹싱한 결과물을 살펴보다 보니까 좀 갸웃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7회에 나오는 괴수 디리버의 더빙판 울음소리.(사진 왼쪽, 은 디리버의 본체가 아닌 무한 재생되는 조종체. 이하 '비트'로 통칭.) 이 괴수는 일본어로 '타오스'(번역하면 '쓰러트린다')와 '니쿠이'(이쪽은 '증오스럽다')를 변조한 음성으로 운다- 고 되어 있는데, BD 검토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방영 당시 제가 듣기
SSSS.그리드맨 정발 BD 곁다리 이야기 제3회
한국에서 Blu-ray(이하 BD) 정식 발매되는 SSSS.그리드맨에 대한 곁다리 이야기. 이번 3회는 더빙 1차 검토가 끝난 시점에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위주로 썰을 풀어 봅니다. 우리말 더빙과 그 감수에서 주안점을 둔 부분 중의 하나는 원작 의도를 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그리드맨부터 일본어 음성하곤 감이 꽤 다른데 의도를 재현한다고? < 그 부분은 앞선 제2회(링크)에서 언급했고요.^^ 여기서 말하는 재현은 '연출 의도' 재현의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면 최종회에 나오는 이 5인 동시 액세스 플래쉬는, 이전까지 유타가 외치던 같은 대사와는 좀 연기가 다릅니다. 이건 전작에 해당하는 전광초인 그리드맨에서 외친 스타일(을 오마주한 것)이라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더빙 음성에서도 되도록 그

SSSS.그리드맨 정발 BD 곁다리 이야기 제2회
한국에서 Blu-ray(이하 BD) 정식 발매되는 SSSS.그리드맨에 대한 곁다리 이야기. 이번 2회는 자막과 더빙에 걸쳐 번역 감수 시에 논의가 있었던 내용을 적어 봅니다. 1. 마루산 まるさん은 작중 캐릭터인 마루사 라모(상기 스크린 샷의 좌측)의 별명인데, 어원은 괴수 소프비 인형으로 유명한 완구 회사 マルサン商店 (마루산 상점)입니다. 이 작품의 스타일상 이 단어를 별명으로 가져다 쓴 건 물론 저 마루산(영문 표기는 Marusan)의 패러디이며, 이 상표는 ○과 三의 일본 발음 조합이기도 하니 한국어 표기로도 반드시 '마루산'이라 해야 (어원에 부합하는)옳은 표기입니다. 다만 일본어 표기상의 말장난(?)으로, 사람 이름 まる + さん(씨)의 구조로 동음이의어 비슷하게 노린
SSSS.그리드맨 정발 BD 곁다리 이야기 제1회
한국에서 Blu-ray(이하 BD) 정식 발매되는 SSSS.그리드맨에 대한 곁다리 이야기. 이번 1회는 담당 배역이 공개된 성우분들을 중심으로, 현재 더빙 작업분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주로 언급해 봅니다. a. 정발 BD 제작 작업 진행은, 일전에 언급한대로 초벌 더빙 완료된 상태에서 1차 검토중입니다. 현재 제6회(= 디스크2 수록)까지 완료. 일단 전체적인 발성과 연기 분위기 면에서, 일본판이 좀 실사 드라마틱한 연기와 발성에 무게를 더 두었다면 vs 정발판은 좀 애니메이션틱한 연기와 발성에 더 무게를 둔 편입니다. 다만 실사 드라마틱한 더빙 = 자연스럽지만 어색한 느낌/ 애니메이션틱한 더빙 = 과장되지만 어울리는 감각 < 이런 단순 2분법이 아니라, 신과 감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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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