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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 :: 인도에게... 소란?
인도 여행을 하다보면 '소'라는 것을 그냥 지나치긴 힘들다 일단 '소'라는 동물이 어떤 의미를 가져다 준다기 보다어딜가나 보게되는 소의 다양함과 태도에 놀라게 된다 +_+상기 내용처럼 일단 시각적으로 소에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다 보니당연히 인도를 여행한다면 소는 여행객 한명 한명에게어떤 의미로 다가갈 것이 당연하다 인도인에게 종교적인 의미로 소를 먹지 않는 행동이소를 길에 두게 했다면_그런 결과로 길에서 지내는 소들 덕분에여행객들은 인도를 더욱더 기억에 남게 하게 한것이 아닐까_ 인도에 있으면서소를 이렇게 근접해 볼수 있다는 것에 놀랐으며조금이나마 소의 생태계(?)를 접할수 있었던것 같다_ 한번은 소가 쉬를 누는걸 봤는데!!!이건 문화충격에 이를만큼난 처음엔 근처 수도관이 터진줄 알았다;;;나


언젠가의 인도여행 - 낙타사파리 둘째날
물속에서 잔 듯 습기찬 느낌에 아침에 일어나니 모래언덕에 저런 풍경이 있었다. 밤 늦게 일본인 여행객이 왔다더니, 모래 언덕 위에 침대를 펼쳐놓고 잤나보다. 그 앞을 지키는 개님. 잠이 온다. 집에 가는 먼 길을 따라가야 하니 지금 잠을 자 둬야지. 돌아가는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다. 비도 가끔 떨어지고. 그래도 가끔은 파란 하늘이 보였다. 자이살메르로 돌아가는 길. 낙타 여행도 끝나가고 있다.

인도여행 그리고 기차 #2
인도여행을 마친뒤 거의 1년이 지난지금_ 1년전 지금 난 인도에 있었다는 사실이 나를 행복하게 하기에 충분하다_ 추억은 곱씹어야 하는것 같다_ 그냥 그런것으로 냅두는 것이 아닌, 그때의 기억들 상처를 그 모든 것들을 다시 다 꺼내어 좋은.안좋은 감정은 배제하고, 그냥 그런것이 있었네 곱씹는것 그러면 그 모든것들이 담백하게 내앞에서 추억들로 엮어져 어렴풋한 기억속으로 존재하게 된다 인도여행 사진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 움직이는 기차에 몸을 맏기고 찍은 이 사진_ 아마 네팔에서 돌아와 바라나시로 가는 기차였다 네팔에서 국경을 건너 기차를 탁 생에 처음으로 짐칸에 몸을 맡기고 밤을 보낸뒤 거의 텅텅 비어가는 기차에 한없이 몸을 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