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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 그리고 기차_#1
인도여행을 했다면, '기차'를 그냥 넘기고 갈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나쯤은 기차에 관련된 에피소드 하나쯤은 얻고 오는것이 인도 여행인것 같다_ 필자는 기차를 좋아한다 버스를 타면 쉽게 멀미가 나기도 하지만 막연한 추억이 존재하는 기차는 어디를 가나 한번쯤은 타보고 싶은 아이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아련한 추억과는 거리가 먼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인.도.기.차.!!!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기차의 운영방식 뎍 하나하나 마다 전혀 다른 풍경들 그리고 그곳들을 가득 채우는 인도사람들_ 이미 가기전에 많은 블로그와 귀동냥으로 많은 정보들을 가지고 갔다고 하더라도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 인도 기차다 기차에 대해선 정말할 이야기들이 많아서

맥그로드간즈 #1_트리운드
처음 인도에 도착했을때를 생각하면 그냥 임의이 다른곳 모르는곳이 주는 느낌을 넘어서서 그 까마득한 어둠의 그곳, 처음 접하는 이질적인 문화에대한 벽같은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곳이어서 조금은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도착한지 2일만에 폰을 잊어버렸으니 더 그러했었지...) 델리에 있으며 무작정 홀리라는 축제를 느끼고 싶었지만 델리, 빠하르 간지에선 무언가 오래 있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았고 난 빠르게 마날리를 향해 떠났었다 마날리와 바시슈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난 두번째 계획된 맥그로드 간즈로 향했다 (나중에 든 생각이지만 이미 오래전에 인도에 도착했다면,델리에서 홀리를 느꼈을지도 모른다) 마날리에서 부터 느꼈지만 맥그로드 간즈는 확실히 델리하고는 다른 느낌의 인도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