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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인도여행 - 낙타사파리 첫째날
자이살메르에 왔으니 낙타사파리를 하자. 우리를 태워줄 낙타 1,2,3,4 이틀 내내 우리를 따라다닌 동내개1 "니놈이 내 등에 탈 녀석인게냐?" 실크로드 아스팔트 대상인들. 날씨 한번 좋다~ 점심 준비중. 물 마시는 낙타님. 쉴때는 앞다리에 끈을 묶어서 멀리 가지 못하도록 한다. 점심.....꾸역꾸역 먹었다... 인도 어느 곳의 씨에스타. 쉬었으니 갈길을 가자. 도착했다. 사구에 올라가 보자. 이거슨 사막. 사막에도 밤에 찾아 온다. 인도애들이 해준 탄두리 치킨에 맥주 한잔 하면서 같이간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인도 남부 기행 보고서
인도에 갔다 왔습니다. 아는 분들께 묻어갔다 온 여행길이었는데, 몇 년 전 여행과 달리 인도 남부 즉 힌두교와 타밀어가 주류라 할 지역을 둘러봤죠. 아리안 계열 그리고 회교도가 많은 북부의 역사지와 달리 경치구경과 근현대 관련 시설을 많이 봤답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은 뭄바이에서 치렀습니다. 인도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라 자칭할 만한 곳인데, 몇 년 전 테러사건 때문에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기도 했죠. 덕분에 고급호텔과 관광시설이 참 삼엄하더군요. 여느 나라와 달리 빈민가와 대형빌딩이 오밀조밀하게 섞여있고, 정부에서도 이를 정리하려다가 몇 번이고 좌초됐다고 합니다. 인도 특유의 투박한 거리라 할 수 있겠죠. 다큐에도 나왔던 뭄바이 빨래촌과 증권거래소가 혼재된 모양새가 참…. ‘슬럼독 밀리어

언젠가의 인도여행 - 셋째날, 자이살메르
자이살메르에서 묵었던 숙소의 안. 자이살메르역에 내려서 인증샷도 못찍고 부랴부랴 역을 나왔다. 숙소는 안잡았었는데, 그냥 근처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있길래 같이 픽업을 타고 갔다. 가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당연히 폴루의 타이타닉으로 향하는 픽업이었다. 다음날 사파리를 예약하고 난 성안에서 묵고 싶어서 폴루에게 소개받아 이 숙소로 왔다. 역시나 소님. 그들에게는 일상, 나에겐 추억. 아마도 통학트럭? 체레스타 그린. 어디 박물관이었는데, 아마 동네사람들은 무료로 들어오는 것 같다. 무언가 기하학적이다. 론리 플래닛에서 소개된 라씨집. 라씨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건데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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