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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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식 어벤저 The Toxic Avenger (1984)
이유 없이 서 있던 화학 약품 통에 자기가 뛰어들어 괴물이 된 영웅. 직업 정신 투철하게도 무기는 대걸레요, 왕따 근성 어디 안 가서 코스튬은 늘어 붙은 발레 스커트라니. 만든 사람이나 보고 즐기는 사람 모두가 악취미라고 밖에는. 그 트로마 스튜디오의 대표작 답게 트로마식 괴작 시스템에 철저히 따르면서도, 슈퍼히어로 장르의 클리셰 역시 놓치지 않으려는 기분 묘한 성실함이 마음에 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멜빈의 선행이 입소문을 타며 시민들의 호응도를 묘사하는 장면에서는 시민들마저 제정신이 아닌 듯한 기분이 든다. 헐리웃의 대표 클리셰인 특유의 뱅글 뱅글 도는 신문 장면까지 나와주면 이미 영화의 정체성마저 시원하게 날려버린 후다. 병맛을 넘어 미친맛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못된 유머 감각으로 범벅인 와
![[DOS] 둠 박사의 복수(Spider-Man & Captain America in Dr. Doom's Revenge.1989)](https://img.zoomtrend.com/2016/05/10/b0007603_5731d3050519d.jpg)
[DOS] 둠 박사의 복수(Spider-Man & Captain America in Dr. Doom's Revenge.1989)
1989년에 Paragon Software에서 개발, Medalist International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AMIGA,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ZX 스펙트럼으로도 발매됐다. 원제는 ‘스파이더맨 & 캡틴 아메리카 인 닥터 둠즈 리벤지’다. 내용은 라트베리아의 왕인 닥터 둠이 핵미사일을 훔쳐내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이 자신의 식민지가 되지 않으면 뉴욕에 핵미사일을 떨어트리겠다고 위협을 해서, 캡틴 아메리카와 스파이더맨이 미국 정부의 요청을 받고 닥터 둠을 때려잡으러 라트베리아로 쳐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숫자 방향키 8개를 사용한다. 1or3(좌우 방향 전환), 2(앉기), 4(좌로 이동), 6우로 이동)
설마....엑스멘 아포칼립스...
반지닦이,고무닦이,망토닦이에 이어 종말닦이가 나오는 건 아니겠지? 한때 코믹스로는 어벤저스 이상 인기도 있었고 외전도 여럿 나온 엑스멘이 이렇게 무너지는 건 아니겠지? 짐리가 작화했을 때는 일본에서도 인기있었는지 캡콤 엑스멘 격겜이 바로 짐리 그림체 토대였는데...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도 재미있었는데.... 설마 이번 영화가 이런 걸작 이미지를 망치는 건 아니겠지? (그러고 보니 왜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는 정발소식이 없지?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는 정발되었던데...) 어쩐지 아포칼립스가 메기입술이 아니라 했지...ㅜㅜ 불길했어.

시빌워를 어벤저스 시리즈에서 다루지 않는 이유?
여태 나온 어벤저스 영화들보다 등장 인물도 많고 훨씬 더 어벤저스 영화같은데 어벤저스 시리즈가 아닌 이유...일단 토르랑 헐크가 빠지면 어벤저스가 아니다, 라든지의 이유도 있겠지만 그런 것보다 그냥 비즈니스 정책인 것 같다. 어벤저스 시리즈는 액션, 개그만 넣는 '쉬운' 팝콘 무비로 가겠다는 거 아닐까. 사상 대립이라든지 무거운 얘기는 어쩌면 여태까지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랑 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으니 잘 된 셈이지. 시빌워는 나오는 사람은 많아도 이야기 스케일 자체는 어벤저스 시리즈보다 작을 거고, 아무래도 돈 더 많이 들이는 영화는 쉽게 가려고 할 수 밖에. 그런의도가 아니라고 해도 여태까지의 결과물이 그런 걸. 심지어 에오울에서도 토니 스타크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적인 행동을 소재로 무겁게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