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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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는 UN 감시 하에 놓여야 한다?
이코노미스트지 기사 번역본 그렇다면 감시하는 자를 감시하는 자는 누구인가? 아무래도 이코노미스트지가 뭔가 은근슬쩍 은유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건 미국같은 단일 대국만이 아닌 세계 전체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니 뮤턴트 등록법은 과연 악법이었을까요? 매그니토 보면 나름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하고.... 콘크리트 레볼루티오도 같은 소재를 그리고 있지요. 미국이나 일본이나 히어로의 법적 지위는 논란거리인 모양입니다.

땡칠이와 쌍라이트 (1990)
1990년에 방순덕 감독이 만든 아동 SF 영화. 쌍라이트 형제로 유명한 조춘, 김유행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사악한 흑성 외계인들이 특수한 물질 메탈을 차지하기 위해 작은 별을 공격했다가 쌍라이트 형제만이 살아서 지구로 피신한 뒤 바다에 빠져 표류하다가 꼬마 병정들이 구출되고, 오박사와 최박사를 만나 메탈의 원리를 알아내 메탈 에너지로 강한 힘을 얻어 꼬마 병정들과 함께 흑성 외계인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일단, 주인공 쌍라이트 형제는 외계인인데 명색이 주연이라서 그런지 작중에 다양한 코스츔을 하고 나온다. 사실 다양하다고 해도 멜빵 바지를 기본으로 해서, 설산에선 스키복을 입고 초능력 각성 후에는 슈퍼맨 같은 스판 복장에 망토 차림이 디폴트 복장이 된다. 본작의 핵심적인 설정이

추억의 미드 스몰빌(2001 ~ 2011)
Smallville '로스트'와 더불어 나의 미드 입문작. 제목만 보고선 시골 마을이 배경인 일상물인 줄 알았다. 오랜 슈퍼맨 팬으로서 스몰빌이라는 마을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을 자책하면서도 새로운 슈퍼맨 드라마를 발견했다는 기쁨이 더 컸다. 그런데 어떤 면에서는 시골 마을이 배경인 일상물이 맞기도 하다. 그 일상에 건초 더미 나르기보다 유성 돌연변이들을 무찌르는 일이 더 잦다는 점이 미묘하지만. 농촌에서 자란 외계인 청년이 정체성으로 고민하면서도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밝게 성장해가는 초반의 분위기가 좋다. 라나와의 로맨스는 뻔하지만 풋풋한 맛이 잇었고, 클로이와 피트 등 친구들과의 우정 파트는 건강한 청춘물을 보는 느낌이기도 하다. 또한 그와 동시에 집착과 경계심이 뒤섞인 렉스와의 미

저지 드레드 Dredd (2012)
아무래도 95년 스탤론판의 처참한 흥행 실패를 의식했겠지. 스케일을 키우는 대신 오히려 무대를 좁히는 승부수를 던진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굳이 리부트를 한 점이 대단하다면 대단하다. 꽤 좋은 선택이고 영리한 각색이다. 무대는 폐쇄된 빌딩 한 채. 그렇다! 브루스 윌리스의 난닝구가 안 떠오를 수가 없다. 실베스터 스탤론 영화의 리부트판을 '다이하드'처럼 각색했는데 주인공은 아놀드 슈월츠네거같은 연기를 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90년대 마초성이 다시 끓어오르는 남자의 로망같은 영화 되시겠다. 두 주인공 중 하나인 올리비아 설비 맘에 든다. 저지들이 시커먼 뚜껑 뒤집어 써서 누가 누군지 구분도 하기 힘든 와중에 혼자 개나리처럼 활짝 피었네. 독심술계 뮤턴트라고 하니 히로인한테 헬멧을 안 씌우는 핑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