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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팝 컬쳐 덕후가 향후 겪어야할 운명
를 통해 MCU에 입성해 이제 어느 정도 짬이 차고있는 아기 거미군. 그는 대중문화 덕후로도 유명하다. 적과 싸우는 내내 쉴새없이 대중문화 레퍼런스를 읊어대는 게 그 매력.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속 호스 전투 장면을 언급 하기도 하고, 방과후 활동으로 베프와의 '죽음의 별' 레고 조립 약속을 하기도 한다. 때문에 이 세계관에도 라는 영화가 존재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오리지널 삼부작과 더불어 프리퀄 삼부작도 이 세계 속에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피터도 당연히 봤을텐데- ......? 이걸 못 봤을 리가. 하긴, 생각해보면 아직 피터와 닉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구나. 만나면 아마 염동력 포


Invasion!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207
옥상으로 따라와 애로우랑 플래시가 각각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스몰빌]을 참고서로 삼고 있다면, 레오투에서는 MCU를 벤치마킹한 흔적을 꽤 자주 발견할 수 있다. 다 좋은데 제발 촌스럽게 삼각편대로 서 있고 그러지 좀 말지꼭짓점 댄스라도 출 것 같잖아... '플래시포인트'의 죄책감을 약간 덜어낸 배리. 역시나 이쯤에서 성조기 한 번 나와줘야 되고 그런데 정작 이번 크로스오버 에피소드들은 그 플래시 포인트때문에 외계인들까지 지구를 노리게 됐다는 게 요지인데, 주변 친구들이 용서해줬다고 그걸로 된 건가. 이 이후로 죄책감 느끼는 거 싹 사라지면 얘는 진짜 생각 없는 놈이지 역시나 활약하는 혼성 개그 듀오슈퍼히어로들을 구출해 낸 너드들의 반란 동질감 느끼는 금발

Invasion! 애로우 508
플래시 포인트 때문에 아직도 자학 중인 배리에게 올리버는 '나였어도 마찬가지, 퀸 갬빗 호를 타지 않고 운명을 바꿨을 거다'라고 위로한다. 이 대사가 복선이 되어 애로우 이번 회차에서는 도미네이터들에게 붙잡힌 올리버 그리고 같이 붙잡힌 존, 띠아, 새라, 레이가 행복한 삶을 사는 꿈(대체 현실)을 꾸게 된다. 암만 봐도 슈퍼맨 코믹스의 [모든 걸 가진 남자 (For the Man who has Everything)] 스토리를 베이스로 한 에피소드. [슈퍼걸]에서 이미 레퍼런스로 삼은 바 있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스몰빌] 에피소드 509 'Lexmas'에서도 써먹은 적이 있다. 재미있는 건, 스몰빌에서는 클락 대신 렉스 루터가 주인공이었다는 점. 어쨌든 이번 크로스오버의 애로우는 메타휴먼들과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