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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posts"스펜서"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관해서 걱정하는 쪽은 아니기는 한데, 솔직히 지금 현존하는 왕실의 가장 애매한 지점을 건드리는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 해보면 대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만 작품성에 관해서 걱정이 많이 된느 케이스는 또 아닙니다. 나름대로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잘 표현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메시지 관련이랄까요. 영화 자체가 잘 나오면 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호아킨 피닉스 신작, "C'mon C'mon"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 시놉은 매우 간단합니다. 주인공이 조카와 여행 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호아킨 피닉스가 이번에는 조금 가벼운 영화를 갈 거라는 기대가 약간 드는 가운데,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정말 어디로 갈 것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의 제작사가 A24여서 말이죠. 이 제작사는 그 어느 영화도 사실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이 정말 좋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 싶은 것도 있죠. 사실 공포영화로 더 쉽게 다가오는 제작사이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멋지게 잘 만들었네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신작, "Moonfall"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롤랜드 에머리히가 앞으로 영화 만들기 힘들 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12 이후로 아무래도 큰 예산 쓰고도 돈을 잘 못 버는 감독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특히나 최근작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는 아예 속편 예고를 해놓고도 속편이 나올 수 없을 정도의 흥행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도 좀 걱정되긴 합니다. 그래도 그 큰 스펙터클을 이만큼 애착을 갖고 다루는 감독도 드물긴 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 이번에도 아낌없이 때려부수네요.
"킹메이커"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포스팅은 두 번째 쓰고 있는 겁니다. 영화를 이미 시사회에서 본 상황이다 보니 머릿속에서는 이미 개봉한 영화로 잡혀버린 것이죠. 그 덕분에 글을 날렸다가, 3분 뒤에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멘붕한 케이스 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나름 다시 포스팅해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든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좀 하게 된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뭐, 이미 전 봤으니 할 말이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상당히 강렬하긴 한데, 영화가 더 강하긴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