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3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관해서 걱정하는 쪽은 아니기는 한데, 솔직히 지금 현존하는 왕실의 가장 애매한 지점을 건드리는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 해보면 대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만 작품성에 관해서 걱정이 많이 된느 케이스는 또 아닙니다. 나름대로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잘 표현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디까지나 메시지 관련이랄까요. 영화 자체가 잘 나오면 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영화 콜 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열애 최근연인발전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12월 5일 |
인시디어스 4 : 라스트 키 - 공포의 강도는 업, 참신함은 다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31일 |
이 영화는 그다지 리스트 포함에 고민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보기로 마음을 먹은 영화였기 때문이죠. 매우 궁금한 영화였기도 하고, 워낙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있었던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바로 리스트에 포함 시킨 영화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가 거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인가 하는 기대를 하게 된 면도 있어서 말이죠. 물론 현재 시점에서 가장 미래 이야기는 인시디어스 2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간이 더 있기는 해야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애덤 로비텔은 사실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컨트렉티트 라는 영화의 속편에서 주연으로 나온 경력이 있고,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를 훌륭하게 무덤으로 처 넣은 고스트
넷플릭스 영화 감옥 2004 평점 킬링타임도 안됨!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4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