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포스트: 758|아이템:SF(705)
Tags

Posts

758 posts

SF코미디 영화 "황당한 외계인 폴" 리뷰

잡동사니|2017년 7월 15일

줄거리: 미국 만화 업계 최대의 이벤트 코믹콘에 참가하기 위해 영국에서 미국까지 온 만화 오타쿠 그레이엄 윌리 (사이먼 페그)와 클라이브 고링스 (닉 프로스트). 그런 그들의 또 다른 목적은 미국 서부에 흩어져있는 UFO 관련 명소를 둘러 보는 것. 즉시 캠프카로 드라이브를 즐기지만, 네바다 의 51 구역 을 통과하던 중 갑자기 자동차 사고를 만난다. 모습을 보고 접근한 둘의 앞에는 무려 진짜 외계인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폴"라고 자칭한 외계인은 60 년 전에 불시착 한 이후 정부 기관의 포로가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레이엄과 클라이브는 미국 문화에 물들어 버린 폴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그를 고향별에 돌려 보내 주려 한바탕 소동을 벌이게 되는데…감상: 캐릭터도 좋고 개그도 좋고 반전도 예상 못했

죽음, 상처, 용서 [유혹의 선]

죽음, 상처, 용서 [유혹의 선]

포스터가 오류 원래 이런 영화가 아닌데 가슴 따뜻한 휴먼스토리 같잖아 [유혹의 선]은 임사체험을 통해 사후세계를 발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1. 사후세계에 대한 표현 생각해보면 사후세계를 표현하는 영화가 꽤 많은데요. 주로 과학적입장 (사후세계는 없다) 을 바탕으로 그리거나, 종교적입장 (사후세계는 있으나 하느님의 세계이다) 을 바탕으로 그리곤 합니다. 아니면 [애프터라이프]처럼 그냥 애매하게만 그려내거나요. 이런 상황에서 [유혹의 선]은 애매한 위치에 섭니다. [애프터라이프]처럼 사후세계의 존재를 애매하게 그린 편에 속한 겁니다. 하지만 [애프터라이프]처럼 결말이 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혹의 선]은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이야기의 진짜목적은 사후세

SF에서만 그릴 수 있는 "파시즘의 매력": 작가 브루스 스털링이 말한다.

SF에서만 그릴 수 있는 "파시즘의 매력": 작가 브루스 스털링이 말한다.

잡동사니|2017년 7월 2일

브루스 스털링은 그 미래적인 SF 소설로 유명한 작가이다. 그러나 그는 과거에 대해 쓰는 것도 똑같은 정도로 좋아한다. 새로운 단편 소설 "Pirate Utopia"는 제 1차 세계대전 직후를 그린 역사수정 SF이며, 예술가와 혁명가가 통치하는 독립 국가로 단기간 존재하였던 실재의 도시 "피우메 "(이탈리아어로 "강" 을 의미한다. 크로아티아어로 "리예카 "라고도 한다)를 무대로 하고 있다."피우메에서 일어난 일은 정말 20세기 최대의 이상한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라고 스털링은 "WIRED" US 버전의 팟 캐스트 "Geek 's Guide to the Galaxy"의 에피소드 238 에서 말했다.피우메는 사회주의부터 무정부 조합주의 그리고 파시즘까지 급진적인 아이디어가 태어나는 토양이 되어 있었다. 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Transformers: The Last Knight.2017)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Transformers: The Last Knight.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6월 28일

2017년에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만든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내용은 중세 시대 때 아서왕과 마법사 멀린이 지구에 숨어 있는 12명의 트랜스포머 집단인 아이콘 기사단과 동맹을 맺었는데, 현대 시대에서는 지구 정부 대부분이 트랜스포머의 존재를 불법으로 간주해 트랜스포머 대응 부대 TRF를 동원해 트랜스포머들을 사냥하는 와중에, 오토봇들과 함께 은신하던 케이드 예거가 아이아콘 기사단의 일원인 스틸베인과 우연히 조우해 그에게서 최후의 기사 각인을 받은 뒤 TRF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체 러닝 타임이 무려 151분으로 2시간 30분이나 되지만.. 1시간 40분 동안 주인공 케이드 예거가 미군한테 쫓기다가 오토봇과 지구 인류에 얽힌 과거의 비밀을 파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