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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3 (Despicable Me 3.2017)
2017년에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트에서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이전 작과 마찬가지로 유니버셜 픽쳐스에서 배급을 맡았다. 내용은 전작에서 루시 와일드와 맺어진 그루가 그녀를 따라 비밀요원이 되어 활동하는데 악당 발티자르 브래트를 잡지 못해 허탕만 쳐 실적이 저조해서 결국 새로 임명된 국장의 손으로 해고당한 후. 백수가 되었을 때 갓난아기 시절 생이별한 자신의 쌍둥이 동생 드루의 연락을 받고 그를 찾아갔다가 다시 악당이 되어 브래트가 훔친 아쿠아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으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 가족의 탄생, 두 번째 작품이 연인과의 사랑을 그렸다면 세 번째 작품인 본작은 생이별한 형제와 재회하여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셸 Ghost in the Shell (2017)
전화위복인 걸까. 기존 [공각기동대]의 원작이나 오시이 마모루의 95년 극장판에 큰 애착이 없었기 때문인지 되려 아예 별개의 작품으로 놓고 보기가 어렵지 않다. 되도록이면 실사 작품을 조금 더 선호하기도 하고. 사이버펑크 장르라는 게 그 누적된 역사에 비해 다루는 주제의식은 일정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음을 냉정히 감안하면 이제와서 철학적 깊이를 요구하기도 멋쩍어진다. 스토리와 설정은 파격적인 재해석 대신, 기존 작품들에 있던 것들을 조금씩 그러모아 짜깁기 하는 방식을 택했으니 그 역시 평가의 기준으로 삼기 힘들다. 대신 이 영화에는 연출과 각본의 빈곤함 대신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지긋지긋할 정도로 화려한 도시의 이미지가 마지 짝퉁 명품 선물의 포장지처럼 영화를 덮고 있다.

OATS STUDIO 단편 리뷰
나중에서야 OATS STUDIO에서 내놓는 영화들이 단편 프로젝트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편도 드라마도 아닌 단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적 실험뿐아니라, 기초가 부족한 닐블롬캠프 감독이 기초를 다지려는 노력을 하는 것으로 인정해볼 수 있습니다. 그런 고로 이전에 RAKKA 리뷰는 지웠습니다. 단편으로 평하기 보다 장편 드라마의 파일럿같은 걸로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발상력과 상황묘사를 두고 리뷰할 예정입니다. 점수를 갑자기 넣고 싶어서 넣어봅니다. 10점이 만점. 이건 객관적 평가라기 보단 개인적 만족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1. RAKKA (2점) 외계침략물을 감성적인 형식으로 만든 단편입니다. 소재는 독창적이지 않고 내레이션이 들어간 연출은
![zone(구역)의 심오함 속으로 [스토커]](https://img.zoomtrend.com/2017/07/19/b0116870_596ec101732b8.jpg)
zone(구역)의 심오함 속으로 [스토커]
체르노빌 원전 사태 이후 생겨난 zone에 기억 상실을 지닌 남자가 들어오게 되었고, 자신의 신분을 찾기 위해 스트렐록을 찾아나서는 내용의 영화. 전개는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을 다르며, 2010년에 우크라이나에서 개봉했다. 그 팬메이드 단편영화가 아니라 소규모 자본으로 만들어졌다. 조용히 내려갔기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영화. 는 구라고. 구역(zone)을 3명의 남자(학자, 작가, 스토커)가 탐험한다는 내용의 1979년 영화. 원작은 [Roadside picnic]을 원작으로 한다. 실제로 후에 컴퓨터 게임인 [스토커 시리즈]에 영향을 주었다. (비슷한 컨셉이 많은 걸



![[Spoiler] 점프 신작 모터레이스물 'HAL FORMULA’. '베르세르크' 연재 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14/1781495692-EBA38CECBD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