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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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신작, "Nebraska" 입니다.
알렉산더 페인 감독 영화는 이상하게 저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최근 감독작인 디센던트도 좋아하고, 어바웃 슈미트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 사이에 상당히 유명한 영화라고 할 수 있는 사이드웨이는 또 그닥 제게는 그렇게 땡기는 영화가 아니어서 말입니다. 물론 능력 하나는 정말 출중한 감독임에는 부인할 수 없고, 제가 아무래도 영화에 관해서는 계속 알아가는 중이다 보니, 매력을 잘 모를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네브레스카"라는 영화를 들고 나왔습니다. 특이하게도 흑백이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웬지 이번에도 편안해지는 영화이면서도 굉장히 독특한 감성이 같이 들어간 영화가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게

지브리의 "카구야 공주 이야기" 새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이 분다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케이스 입니다. 이래저래 이견이 상당히 많은 작품이기는 하지만, 말 그대로 한 사람을 표현하는 데는 적당한 작품이었달까요. (다만 실제 인물이 한 것으로 봐서는 말 그대로 지브리식 각색이 들어간 듯 합니다. 이건 미화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소재만 구해서 전혀 다른 이야기를 연출한 케이스에 가까워서.......)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은 훨씬 더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죠. 작품성 보다는, 말 그대로 손으로 그린 그림의 끝을 보여줄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6분짜리더군요. 전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영화가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정말 제대로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러셀 크로 + 대런 아로노프스키, "노아"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국내에서 웬지 교회 단체관람용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교회들 멘붕하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전자의 생각이, 이 영화의 감독이 대런 아로노프스키라는 데에서 후자의 생각이 드는것이죠. 게다가 이런 스타일의 영화에서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절대로 만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일단 영화 자체는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감독이 감독이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저나, 이 영화에는 좋은 배우들이 줄줄이 나오는군요. 안소니 홉킨스에다 로건 레먼까지 나오는걸 보면 말이죠. (물론 제니퍼 코렐리나 레이 윈스턴도 빼놓을 수 없고 말입니다.

오랜만에 눈에 띄는 웨스턴, "Slow West" 촬영장 사진입니다.
전 웨스턴 무비를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는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국내에서 웨스턴의 인기가 정말 바닥을 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이 영화는 마이클 패스밴더 버프를 좀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한 사람이 사랑하는 여인을 찾기 위해 여행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을 만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참고로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마이클 패스밴더 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