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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 평범하나 고요하지 않은 인생

머드 - 평범하나 고요하지 않은 인생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30일

약간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이 주간에 리딕이 같이 개봉합니다. 그래서 이전 작품들에 관해서 리뷰를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약간 했었죠. 하지만 그냥 과감하게 털어내고 가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에일리언 2020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지만 리딕 : 헬리온의 빛의 경우는 영 정이 안 가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대량의 책 리뷰도 있고 해서 더더욱 손 쓰기가 미묘한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요즘 가장 재미있는 배우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전 매튜 맥커너히를 명단에 꼭 넣는 편입니다. 과거에는 약간 미묘한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좀 있지만, 최근에는 정말 좋은 연기력으로 좋은 영화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이야기 하는 영

마셰티 킬즈 - 어딘가 미친거 같아 보이는 영화

마셰티 킬즈 - 어딘가 미친거 같아 보이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23일

이번주는 어째 영화 세 편이 모두 관성으로 보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도 그렇고, 헝거게임의 속편의 경우도 결국에 따지고 보면 전편을 봤기 때문에 이번 영화를 보는 상황에 가까워졌죠. 아무래도 이런 경우는 그렇게 달가운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극장에서 실망한 영화의 속편까지 끼어 있는 마당인지라, 거의 그냥 의무감에 보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약간 더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상당히 독특한 감독입니다. 분명히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이고, 흔히 말 하는 원맨밴드식으로 영화를 만드는 데에도 상다잏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만, 정작 간간히 지뢰가 터지곤 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까지 지뢰라고 할만한 작품이 그렇

필스 - 독하게 보이려 노력하는 영화

필스 - 독하게 보이려 노력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22일

뭐, 그런겁니다. 지금 이 오프닝을 쓰고 있을 때 다른 영화 오프닝도 네개나 되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죠. 사실 애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미 이 주간에 영화가 세편이나 있는데, 지금 계산으로는 네편으로 불어나버린 상황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이 극장 개봉이 될 것 같은 영화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땡겨하는 층면이 더 강하기는 합니다. 사실 겨울 초입에 방학도 아니고 하면 이런 경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는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제임스 맥어보이 때문이죠. 어떤 면에서는 불안한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영화에서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 괜찮은 느낌이 있는

카운슬러 - 욕심부리면 화가 뒤따른다라는 이야기를 깊이감 있게 하기?

카운슬러 - 욕심부리면 화가 뒤따른다라는 이야기를 깊이감 있게 하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1월 17일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가 거의 등가교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긴장타고 있었더니 영화가 하나는 없어지고, 영화가 그 다음주에 하나 더 들어오는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런 경향이 간간히 보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제가 3주전에 영화를 볼 것을 거의 다 결정해 놓은 상황에서는 영화가 도저히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볼 것 같다는 계산이 깔리는 경우에 이런 식으로 가지치기 당하는 경우가 흔하죠.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리들리 스콧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지만, 최근의 행보는 그의 대단함을 확인하는 영화라기 보다는 그가 새로운 도전이나, 아니면 뭔가 과거에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더 하는 경향이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