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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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 그 사랑은 추억이 되고......
이번 주간이 좋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좋은 새 작품도 개봉하지만, 이런 아주 조용하고, 이미 극장에서 검증을 받은 작품이 다시금 극장으로 돌아온다는 사실 덕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가 굉장히 미묘한 부분들이 있다고 말 할 수는 있겠지만, 일단 이런 영화의 경우는 다시 한 번 큰 화면에서 볼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요즘에는 재개봉이 풍년입니다. 거의 한주 걸러 한주로 재개봉이 잡혀 있는 상황이죠. 이 영화 외에도 터미네이터2도 재개봉을 앞두고 있고, 심지어는 맹룡과강, 제 5원소까지도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죠. (니키타 역시 극장에서 재개봉된 바 있습니다.) 사

토르 : 다크 월드 - 마블이 앞으로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관한 이정표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가 확정해 놓은 영화는 이 영화 하나입니다. 이외의 영화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들고 있는 가운데, 솔직히 제가 땡겨하는 영화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11월까지는 최대한 리뷰를 줄여가는 방향으로 움직이려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제가 부산 국제 영화제의 여파를 너무 많이 겪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마블 물건이라 재미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패보면 토르 1편과 퍼스트 어벤져의 경우가 비슷한 경우이기는 했습니다. 마블이 드디어 속편에 관해서 엄청난 암시를 던진 작품이었고, 덕분에 두시간짜리 예고편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전 두 작품 다 좋아했다는 사실입니다

톱스타 - 뻔한 이야기 속을 누비는 불꽃같은 심리
솔직히 이 영화 외에도 볼 영화는 많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 말고 또 다시 배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만 보게 되었습니다. (한 주에 두 편 이상은 더 이상 소화하기 힘들다는게 제 결정이죠.) 솔직히 이번주는 딱 하나로 넘어가고 싶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는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영화판에서 한참을 활동하던 배우가 직접적으로 영화 이야기를 만드는데, 배우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달은 굉장히 독특한 달입니다. 두 배우가, 한 때를 풍미했던 배우와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가 각자 자신만의 영화를 감독으로서 만들어내고, 한 주 간격으로 영화를 시장에 풀어놓은 상황입니다. 하정우의 영화는 이미 공개가 되었고, 그럭저럭 괜찮다는

캡틴 필립스 - 긴장이 되기는 하는데.......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은 아닙니다. 영화가 몇 몇 더 있는데, 솔직히 다 소화할 수가 없다는 판단이 들 정도로 심하게 많아서 말이죠. 결국에는 두 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함정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죠. 아무튼간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제에서 혹사당했던 몸의 여파를 계속해서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몸살이 이렇게 심하게 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하죠. 이 영화에는 굉장히 큰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폴 그린그래스의 작품이고, 오랜만에 톰 행크스가 극장가에 돌아오는 영화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실제 있었던 사건을 다루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이 모든 지점들에 관해서 저는 항상 기대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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