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ETE
Posts
5 posts
마셰티 킬즈 - 어딘가 미친거 같아 보이는 영화
이번주는 어째 영화 세 편이 모두 관성으로 보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도 그렇고, 헝거게임의 속편의 경우도 결국에 따지고 보면 전편을 봤기 때문에 이번 영화를 보는 상황에 가까워졌죠. 아무래도 이런 경우는 그렇게 달가운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극장에서 실망한 영화의 속편까지 끼어 있는 마당인지라, 거의 그냥 의무감에 보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약간 더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상당히 독특한 감독입니다. 분명히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이고, 흔히 말 하는 원맨밴드식으로 영화를 만드는 데에도 상다잏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만, 정작 간간히 지뢰가 터지곤 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까지 지뢰라고 할만한 작품이 그렇

마셰티가 돌아왔다! "마셰티 킬즈" 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셰티는 정말 독특하게 느낀 작품이었습니다. 예전에 로드리게즈는 싸구려 감성을 고급스러운 힘으로 표현하는 데에 주력을 했다면, 마셰티는 좀 더 싸구려같은 힘을 전력으로 다 기울이는 쪽으로 변한 것 같더군요. 물론 영화에 관해서 아주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블루레이가 안 나왔다는 사실이 가장 아쉬운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죠. (이 영화 특성상 마니아가 꽤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일단 이 영화 특성상 터지고 미쳐가는 영화일 것은 확실하고, 과연 얼마나 더 미친 것들이 나오는지가 궁금해 지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글 자막 예고편이 올라와 있기는 한데, 그노무 아이프레임 적용 불가땜에;;;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악동짓, "마셰티 킬즈" 포스터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중 하나 입니다. 사실 이 정도로 거리낌 없게 만드는 영화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말이죠 이는 절대 농담용도 아니고, 말 그대로 작품을 이해를 하는 데에 있어서 뭐가 필요한 영화도 안비니다. 그냥 보면서 즐기고, 그냥 딱 잊어버리기 좋은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전 이 정도면 됩니다. 할 말이 없다는 사실로 인해서 나중에 고생을 하겠지만, 그건 나중 문제라 할 수 있죠. 일단, 다른 무엇 보다도 이 영화는 쓸데 없이 고퀄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배우 명단이 엠버 허드, 멜 깁슨, 찰리 쉰, 제시카 알바, 바네사 허진스, 미셸 로드리게즈에 대니 트레호까지 이름을 올려 놨으니 말입니다. 뭐가 되었건 간에, 이번 영화 역시 즐거울

"마셰티2" 촬영장 사진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속편이 나옵니다. 심지어는 마틴 쉰 까지도 이 영화에 낀다고 하더군요. 과연 마셰티는 또 얼마나 많은 여자를 홀리게 될 지......이 영화 정말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