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티 킬즈 - 어딘가 미친거 같아 보이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23일 |
이번주는 어째 영화 세 편이 모두 관성으로 보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도 그렇고, 헝거게임의 속편의 경우도 결국에 따지고 보면 전편을 봤기 때문에 이번 영화를 보는 상황에 가까워졌죠. 아무래도 이런 경우는 그렇게 달가운 것은 아닙니다. 제가 극장에서 실망한 영화의 속편까지 끼어 있는 마당인지라, 거의 그냥 의무감에 보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약간 더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상당히 독특한 감독입니다. 분명히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이고, 흔히 말 하는 원맨밴드식으로 영화를 만드는 데에도 상다잏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만, 정작 간간히 지뢰가 터지곤 한다는 겁니다. 물론 지금까지 지뢰라고 할만한 작품이 그렇
해리슨 포드 신작, "The Call of the Wild"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6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참 묘하긴 합니다. 이 영화의 배우가 바로 해리슨 포드이기 때문입니다. 이 양반 나이가 77살이더군요. 솔직히 노익장을 과시하는 배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주로 액션 스릴러 위주로 출연하는 배우가 오래 가는 케이스는 그렇게 많지 않죠. 이 케이스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이 영화가 나름 궁금하기는 합니다. 옛날 영화 리메이크라고도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더군요. 일단 저는 볼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의외로 괜찮아 보입니다?
"트랜스포머 : 사라진시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2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고민이 무척 많이 되었습니다만, 서플먼트 추가판이 초회 한정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말이죠. 뭣하러 위에 보너스 디스크판으로 저렇게 적어놨는지 원;;;; 일단 서플먼트 디스크가 있는 만큼, 본편만 떨렁 있는 판본과는 차이가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 역시 같은 디자인 입니다. 후면도 같은 방식이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심플하게 생겼습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감독이 뭐라고 쉴드 치는지 궁금해서 산 타이틀이라서 말이죠.
영화 프로포즈 정보 산드라 블록 표 사내연애 로맨스 영화 명작
By 오늘의 감상 | 2024년 2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