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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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여행기 1일차 (1) -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베트남 첫 여행기 1일차 (1) -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으로

지난 8월 31일 오전 6시에 동대구에서 리무진을 타고 출발해 1시간 반 후인 7시 30분에는 반년만에 김해공항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저 혼자가 아니고 부모님 두 분이랑 베트남 여성분 한 명과 그 따님하고 함께 5인이서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함께 동행한 베트남 여성 분은 저와 결혼할 여자분의 친척 분이 되십니다. 하여튼 모두 무사히 도착하여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후우.... 김해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마치고 9시 반 무렵에는 모두 예약해둔 베트남항공 비행기에 무사히 탑승했습니다. 온통 청록색으로 도색된 예쁜 비행기는 이번에 처음 타보니까 신기한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저는 기차나 비행기에 타면 언제나 창가 쪽 좌석을 선호합니다. 특히 비행기 안에서만 볼 수 있는 하늘의 풍경을 보면 그

맛집 하나 소개합니다. "제주 산간도로에 생뚱맞은 쌀국수집!!!"

맛집 하나 소개합니다. "제주 산간도로에 생뚱맞은 쌀국수집!!!"

업소명 : 라마네 의식주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주소지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1137 (네비 찍고 가세요) 추천메뉴 : 반미 샌드위치 강추!!!! 이 집 우리 여왕님의 손에 이끌려서 점심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제주도 관광객이 아닌 이주민이다 보니 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도 부러 찾아다니지는 않는데 여왕님이 친분있는 쨍쨍이 누나와 함께 가서 먹어보고는 반했다고 저를 데리고 갔네요. 가게는 작습니다. 도로변 공터에 승용차가 3~4대나 댈수 있을까? 밖에서 보면 무슨 공장같은 모습인데요.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나름 무난합니다. (취향별^^;;) 네가지 시켜서 먹어봤는데 쌀국수는 '향신채'인 '고수'를 많이 넣어 주네요. 국물이 살짝 짜긴 하지만 맛이 좋습니다. 그

[Hong Kong] #01 - 먹다 온 짧디 짧은 2박 3일 홍콩 후기

[Hong Kong] #01 - 먹다 온 짧디 짧은 2박 3일 홍콩 후기

아직 밀린 게 많지만...급하게 홍콩 편을 요청한 애독자층?을 위해 홍콩 편부터 일단 가 봅니다. 비행기는 땅콩으로~이상하게 홍콩 갈 때는 케세이 아니면 땅콩만 타게 됩니다. 저녁 8시 비행기. 금요일 예비군 마치고 가뿐하게 탑승합니다. 급기재 변경으로 좌석 지정해서 얻게 된 행운의 비상구석!정말 이 자리가 진리네요.... B747-400입니다. 아주 구기재는 아닌 듯... 기내식. 쇠고기를 달라 했는데 준 건 새우........나중에 스튜어디스 분이 바꿔줄까 해서 물어봤는데 그냥 됐다 하고 먹었습니다.생각보다 맛있었던 듯? 자정 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역시 ibis는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참고로 North Point 지점입니다.(모 프로모 때문에 생전 가지 않던 Accor 계

꽝찌먹거리열전: 쌀국수 완전공략

꽝찌먹거리열전: 쌀국수 완전공략

습관성 기록|2014년 4월 23일

그간 좀 우울한 얘기만 써댄 것 같아서 오늘은 먹는 얘기. 사실 난 음식에 대한 집착이 좀 없는 편이라, 맛집을 찾아 굳이 줄 서서 먹거나 정말 맛있는 걸 먹었다고 다시 먹고 싶어 하거나 그런 게 없다. 외국에서 먹었던 음식을 그리워하지도 않는다. 근데 베트남 음식, 특히 꽝찌에서 먹었던 음식은 정말이지... 먹고 싶은 걸 못 먹는 고통이 이렇게 크다는 걸 처음 알았다. 물론 음식 자체를 먹고 싶다기보단 그걸 먹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임을 알고 있지만. 어쨌든 이전에 음료 올릴 때와 마찬가지로, 베트남 음식에 대해 다 알지도 못하고 그나마 아는 것도 제대로 연구(?)한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체득형이다 보니 매우 주관적임을 먼저 밝힌다. 가기 전에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쌀국수 많이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