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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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posts![[인사이드 아웃] 세상이 무너지던 날](https://img.zoomtrend.com/2015/07/15/c0014543_55a5d08410c5e.jpg)
[인사이드 아웃] 세상이 무너지던 날
픽사가 또 일을 저질렀네요. 솔직히 소소하니 지나가지 않을까 싶었던 인사이드 아웃인데 취향도 맞고 내용도 정말 ㅠㅠ)b 전체관람가이지만 어른들에게 더 와닿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애들에게 보여주기도 좋을 듯~ 디즈니의 독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ㅎㅎ 3D로 볼까 말까 했는데 혹시나 해서 3D로 관람한게 주효했습니다. 효과적인 면이 아니라 몰래 울기 좋아서;; 소리내서 우시는 분들도 좀 나올 정도로 애니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네요. 월E, UP 이후 개인적으론 소소했던 픽사인데 오랫만에 한건 해주는 것 같습니다. (토이 스토리는 1편부터 잘 안보다보니;;) 어려서부터 이사가 잦았던터라 더 공감가는 면도 있고 스토리나 캐릭터도 취향저격이라 +_+)b

인사이드 아웃- 저에게는 이루어지기 바라는 꿈이 있죠.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을 마지막으로 본게 토이스토리3였으니 이번이 근 5년만에 보는 신작이로군요. 감정의 의인화라는 소재는 꽤 흔한지라 별로 보고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평이 워낙 좋아서 한번 보고왔네요. 확실히 좋군요. 새로운 면은 없지만 잘 만든 클리셰로 감정을 자극합니다. 꽤 특이한 건 주연들이 비호감적인 면이 상당히 강조되어있다는 것 기쁨의 웃으면서 슬픔을 배제하려 드는 면이나 슬픔의 무기력한 모습, 분노의 막무가내적인 모습등 마냥 긍정적으로만 보여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위기상황에서 살짝 통쾌할 정도유일한 예외가 빙봉. 어째 초등생의 어린시절 상상의 친구라는 캐릭터라 좀 불안하더니 결국 사망 플래그를 착착 쌓고는 장렬한 희생...전개자체는 뻔하지만 그래도

국내 박스오피스 '연평해전' 다시 1위 탈환!
전주 2위로 밀려났던 '연평해전'이 다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주말 관객수가 1주차 주말 -> 2주차 주말 때 9.8%밖에 감소하지 않는 강력함을 보여주더니 2주차 주말 -> 3주차 주말에도 12.5% 밖에 감소하지 않았군요. 주말 87만 3천명이 들었고 누적 관객수는 469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55억 9천만원입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600만까지도 무난하게 넘을 것 같은데... 2위는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입니다. '업'의 공동 연출자 중 한명인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11살 소녀의 감정을 모에화... 아니 캐릭터화해서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777개관(재미있는 게, 연평해전과 상영관수가 똑같습니다. 상영횟수는 연평해전이 더 많지만)에서 개봉해서 첫

감상평 - 인사이드 아웃
오랜만에 관람하고 온 영화 인사이드 아웃 픽사의 부활을 알리며 고공행진중인 이 영화를 저는 어젯밤 12시까지만 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무슨 영환지, 언제 개봉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7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픽셀'의 예매를 위해 들린 사이트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그 광고 한편으로 심장에 직격을 받아 곧바로 예매하고 관람해버렸습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서비스 중인 '유미의 세포들' 과 비슷하게 사람의 생각을 결정하는 머릿속 세계를 그려낸 이 작품은 기쁨, 슬픔, 소심, 까칠, 버럭의 5가지 감정들이 패널을 조종하여 사람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입니다. 사실 이 가운데 기쁨을 제외한다면 모두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영화에서는 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