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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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posts![[스포]인사이드아웃](https://img.zoomtrend.com/2015/07/17/d0119471_55a902b2a09c8.jpg)
[스포]인사이드아웃
good girl이 되기 위해 이것저것 억누르다 Let it go를 외쳐버린 엘사와 같이 인사이드 아웃의 라일리도 슬픔을 억압하다 펑펑 울어버린다. 두 영화가 크게 흥행한 것을 보면, 사회 속에서 사교적인 인물로 여겨지기 위해 자신의 특정 감정을 억압해야만 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폭 넓은 공감대가 있는 모양이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인사이드 아웃에서 뇌 속의 구조물들이 일종의 기계처럼 묘사되며 그 속에서 각 감정들이 의사결정을 하면 인간이 행동하는 식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약하자면 "자유의지는 허상이다"는 식의 하드코어한 관점이 얼핏 캐쥬얼해보이는 디즈니 영화에 녹아있는 셈인데 이 부분도 특이했다.

야매 감상. 픽셀, 인사이드 아웃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픽셀 ☆☆☆☆ (Pixels, 2015) 1. 생각보다 잼나는듯? 'ㅅ'? 2. 불꽃 싸다구.. 비범한놈 공식 오픈 경기장에서 치트를 써!? 3. 확실하게 고전 게임이 패턴틱하지. ㅇㅇ 4. 중간 더쿠들이 활약하는 장면을 보니까 묘하게 홀로 렌즈 홍보 영화같은 느낌이 듬(...) 5. 팩맨 패드립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의외로 매너가 확실한 외계인들 _-_ 7. 아니 왜 레이디 리사만 초고해상도 3D입네까
인사이드 아웃 (2015) - 피트 닥터 : 별점 5점
픽사의 신작. 딸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선택한 영화. 더운 여름 집에만 있는 것도 뭐하고 해서 지난 주말에 가족 나들이용으로 감상했습니다. 딸아이가 좀 크니까 좋네요. 딸아이를 위해서 당연히 더빙판으로 봤죠. 솔직히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의외로 완전 대박! 어떻게 이런 것을 상상할 수 있는지 정말 놀랐습니다. 감정을 의인화하다니... 이러한 감정이 실제 사람들의 행동과 엮이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라일리의 머릿 속 관련 설정도 디테일하기 그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감정을 "섬"으로 표현한게 개중 압권이었어요, 그 외에도 머릿속에 시도때도없이 흥얼거리는 CM송이나 잊혀진 기억들, 꿈 공장, 상상속 친구 등에 대한 이야기도 세세하게 갖추어져 재미를 더하네요. 아트웍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아
인사이드 아웃 [인간이 반드시 겪어야할 아픔 그리고 슬픔]
인사이드 아웃이 정말 웃기는 거는 엔딩 크레딧 다 끝나고 나면 이런게 뜬다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제발 철들지 말아줘요' 그렇지만 인사이드 아웃(이하 인사)은 그 어떤 픽사작품보다 성장과 변화의 고통에 집중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이를 가장 크게 시사하는 장면은 상상속 친구 '빙봉'의 퇴장신일것이다. 특히 이른바 망각의 쓰레기장 시퀀스는 내가 인사 전파트 부분에서 제일 인상깊을수가 없었던 것은, 픽사 작품속에서 쓰레기장 시퀀스는 반등을 위한 추락이란 테마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대개 주인공들은 쓰레기장 속에 추락하지만 주변인물의 도움을 받고 부활한다는 점. - 토이스토리 Wall-E 하지만 인사의 쓰레기장 시퀀스가 특별한 점은 거기에 성찰과 희생이 더해졌다는 점이다. 앞의 2작품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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