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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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미니언즈' 스핀오프의 왕좌 점령!
'미니언즈'가 첫주부터 초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슈퍼배드 시리즈의 마스코트격인 미니언들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생각나는 스핀오프죠. 하지만 그 성적은 43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1520만 달러, 극장당 수익 2만 6784달러로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을 능가하는 첫주말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은 첫주말 9044만 달러) 가까운 시기에 워낙 초대박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하긴 한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도 아니고 스핀오프가 이 정도라니 정말 놀라워요. 또한 해외수익도 이미 2억 8천만 달러를 돌파, 전세계 수익이 3억 9570만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제작비 7400만 달러는 이미 문제도 되지 않는 대박의

<인사이드아웃> - 기쁨! 그 옆에 대하여
기다렸던 픽사의 그런데 근래의 픽사는 아쉽게도 여전 했습니다. 그들이 감성의 지층에서 형성한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창조의 새 공간 안에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또 공전을 하고 있을뿐이다,싶었습니다. 그럼 이전의 작품 월E 와 UP 을 돌아봅니다. 당시 UP을 보고 적어 놓았던 것을 옮기면, 우선 는 조지 오웰의 두 소설 - 1984,동물농장 - 바탕에 확실히 근원 합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키는 인류 구원과 생존의 이야기를 테크놀로지로 혼합하여 풀어가는 방식으로 진행 됩니다. 특히 선장이 두 발로 일어서는 모습에서는 "동물농장" 의 마지막

인사이드 아웃 (2D 더빙) -어른들의 추억이야기
전주 효자 CGV 5관에서 관람 역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앞좌석과의 거리가 아주 넉넉하여 쾌적, 일단 극장 컨디션은 저번의 어벤져스 에오울 에서의 사운드 문제때문에 상당히 민감해진 상태로 영화를 보러 왔는데 이 5관이 좌우 스피커는 없고 리어2개 그리고 스크린 안에 좌우 쎈터가 있는 구조인듯했음.. 결과적으로는 사운드는 만족스럽게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매우.. 전체관람가라서 아이들을 데리고 엄마랑 아이랑 동반으로 많이들 왔는데 예상대로 중반 넘어가자 지루해 하는 아이들이 곳곳에서 딴 짓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어른들을 위한 추억에 대한 이야기랄까,.. 스토리자체는 오래전에 다루어졌었을것 같은 느낌인데 참 스토리 흐름을 잘 이어갔
![[영화] 인사이드 아웃](https://img.zoomtrend.com/2015/07/12/a0103917_55a27c3966e6d.jpg)
[영화] 인사이드 아웃
'사춘기 딸의 변화에서 영화의 영감을 얻었다'는 피트 닥터 감독의 픽사 애니메이션 은 평범한 11살 소녀 라일리의 심리를 다섯 가지 감정 캐릭터로 잘 구현한 창의적인 작품이다. 기쁨, 슬픔, 분노, 까칠, 소심이라는 다섯 가지 감정 캐릭터들의 개성이 생생하게 살아있고, 심리학적 배경지식 없이도 인간 감정과 기억의 세계를 그래픽만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영화였다. 앞으로 극장에서 한 번 더 보게 될 듯하다. 내게 가장 슬펐던 장면은 후반부의 '빙봉의 소멸' 부분이 아니라 초반부의 '엉뚱섬의 붕괴' 부분이었다. 아이를 아이답게 만드는 동심이 사라지는 장면에서 개인적인 아픔을 떠올렸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슬픔을 받아들이고 이른 바 '성숙'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