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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쓰리 썸머 나잇] 시대착오적인 불쾌함만 남다
감독;김상진출연;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 김상진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김상진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평이 안 좋긴 했지만 그래도 보고 까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던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시대착오적인 불쾌함만 남았다는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의 임원희와 의 손호준 등예능과 연기를 넘나

국내 박스오피스 '인사이드 아웃' 2주차에 왕좌 등극!
전주 2위로 출발한 '인사이드 아웃'이 2주차에 1위를 빼앗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북미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입소문이 퍼지면서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주는군요. 그저 신작들이 선전하지 못했다거나, 혹은 다른 작품들의 드랍률이 컸을 뿐이 아니라는 것은 주말 성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이 개봉 첫주보다 38.3% 증가(!)한 93만 9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206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63억 2천만원. 얼마나 강력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지 알만 합니다. 또한 이건 배급사가 승부를 걸때를 영리하게 파악하고 강공에 나선 덕분이기도 합니다. 첫주 개봉관이 777개관이었는데 2주차 상영관이 931개로 늘었거든요. (상영횟수 면에서도 첫주 8594회 -> 2

국내 박스오피스 '연평해전' 다시 1위 탈환!
전주 2위로 밀려났던 '연평해전'이 다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탈환했습니다. 주말 관객수가 1주차 주말 -> 2주차 주말 때 9.8%밖에 감소하지 않는 강력함을 보여주더니 2주차 주말 -> 3주차 주말에도 12.5% 밖에 감소하지 않았군요. 주말 87만 3천명이 들었고 누적 관객수는 469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55억 9천만원입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600만까지도 무난하게 넘을 것 같은데... 2위는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입니다. '업'의 공동 연출자 중 한명인 피트 닥터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11살 소녀의 감정을 모에화... 아니 캐릭터화해서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777개관(재미있는 게, 연평해전과 상영관수가 똑같습니다. 상영횟수는 연평해전이 더 많지만)에서 개봉해서 첫

한국판 행오버 '쓰리썸머나잇' 걱정된다
‘행오버’가 생각난다. 얼핏 생각하면 ‘행오버’가 미국에서 대박이 났고 한국에서도 흥행이 잘 됐으니 한국판 ‘행오버’를 만들면 잘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지만 걸리는 게 하나 있다. 해운대는 라스베가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분명 라스베가스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고 가능한 일들이 있다. 일단 차를 몰고 라스베가스까지 가는 과정 부터가 하나의 특별한 이벤트다. 막 두근두근 설레고 흥분이 된다. 그럼 해운대는 어떨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 고속도로 운전이랑 부산 시내 운전은 이렇다 할 이벤트가 아니다. 해운대 가는 길에는 황량한 사막을 배경으로 서 있는 휘황찬란한 전광판들도 없다. 당연히 해운대 간다고 마냥 흥분할 일도 없다. 해운대는 해변 끝에서 끝까지 2~30분 정도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