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Posts
71 posts
감정 조절이 힘든 당신을 위한 필사하기좋은책,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노트
#필사책추천 #필사하기좋은책 감정 조절이 힘든 당신을 위한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노트 책읽는리니의 취향책방 이유 모를 불안한 마음 때문에 당황스러웠던 적, 모두 있으시죠? 이제 나이도 웬만큼 먹고 경험도 어느 정도 쌓였다 싶습니다. 내면이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다시 또 덮쳐 옵니다. 현실은 내 맘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누군가의 말에 마음이 상해 하루의 에너지를 모조리 뺏기기도 합니다. 내 기분인데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좋은 생각들을 마음속 깊숙이 새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어른의 감정.......

2번째 사금채취로 모아온 물량 종로 귀금속단지에 판매 차 다녀왔습니다
두번째로 채취한 사금을 녹여보았습니다 요즘 금값이 들썩이는거 같아서 종로에 가보기로 합니다 총로3가 귀금속 거리에 가기위해서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종로3가역에 내려서 단성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단성사 뒤쪽에 감정소가 있는데 이곳에서 감정을 받고 판매도 가능합니다 감정비는 1000원 나왔는데 순도는 78프로 입니다 바로 현금으로 판매합니다 오늘 판매가는 1돈당 90만원 정도 입니다 저번달 92만원 었는데 한달사이 많이 따라 왔네요

2026 서평 #28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흐름출판) / 가이 레슈차이너 지음
가톨릭교회에는 칠죄종이라는 게 있다. 그 자체가 죄이면서 동시에 인간이 자기 자신의 뜻에 따라 범하는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것을 일곱 가지로 분류한 것으로 교만, 인색, 시기(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곱 괴물이 그 일곱 가지였다. 책에서는 탐욕이 탐식으로 표현되고, 인색이 탐욕으로 명명되는 듯했다. 뭐 아무튼 이 책은 일곱 가지 죄악을 괴물로 만들었다. 그 괴물이 사는 장소는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 부정하고 싶겠으나 어느 정도 나이가 먹었다면 우리 안에 살고 있는 괴물들을 인식하지 않는 게 이상할지도... 이 책은 그런 일곱 가지 부정.......

<물의 연대기> - 상처받은 생을 위로하는 물, 치유하는 글
(2026/02/08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는 배우 출신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수준의 준수한 만듦새를 뽐내는 작품입니다. 도입부 자신의 기억이 선형적이지 않다던 '리디아(이모겐 푸츠 분)'의 대사와는 다르게 극은 의외로 체계적인 서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 그 전개가 무척이나 안정적이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누군가의 그 사연 위로 이미지나 사운드를 파편적으로 콜라주 하는 편집 역시도 조금도 작위적이지 않습니다. 뭐랄까 이런 방식을 선택한 초보 연출자가 으레 드러내곤 하는 얕은 밑천의 흔적을 이 영화에서는 쉽게 찾아.......


